[U's Line 유스라인 문유숙 기자]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 주관대학으로 전국에서 15곳 대학이 사업에 선정됐다. 총 35곳 대학이 지원했으나 사업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5곳 대학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자동차 분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 사업을 주관할 15곳 대학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선정대학은 가천대, 경남대, 경성대, 경일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원광대, 인천대, 전북대, 청주대, 한국공학대, 한양대, 호서대 등 1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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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숙 기자
2022.07.0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