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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의견수렴 없는 교육부 업무계획
지난 9일(월) 교육부는 ‘2017년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업무계획에는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교육, 미래를 이끌어가는 창의인재’라는 비전 아래 4차 산업혁명 대비, 양극화 해소,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추진과제가 담겼다.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대학교육연구소  2017-01-31 11:46
[시론] [시론]‘선생님’이 되려는 이유
10년째 초·중·고생 희망직업에서 1위를 차지한 직업이 있다. 바로 ‘선생님’이다. 교권이 땅바닥에 떨어졌다는 사회 뉴스가 적지 않게 들려옴에도 이 나라의 내일인 초·중·고생들에게 희망직업 1위는 어쨌든 ‘선생님’이다. 그렇다면 청소년 직업선호도에서 ...
김인환 미래교육정책연구소 소장  2017-01-04 12:23
[시론] [기자칼럼]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고백해야 한다
[U's Line 김하늬 기자]최근 한 주간 경제신문이 밝힌 전호환 부산대 총장의 임명 로비정황의 문건보도는 그동안 국립대 총장의 임명의 ‘코드인사’ 논란을 여실히 보여준 충격적인 사건이다. 학교행정 공백은 어떻게 되든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으...
김하늬 기자  2016-12-03 01:07
[시론] [시론]대학 병폐 해소없는 2주기 대학구조개혁방안
[대학교육연구소]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는 11월 24일 대전 한밭대에서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평가 방안을 공개했다. 요지는 △큰 틀에서 1주기 평가의 기준 및 절차를 준용하되 △상위 50%는 ‘자율 개선 대학’으로 선정해 정원감축...
대학교육연구소  2016-11-29 18:30
[시론] [시론]대학구조개혁평가 하긴 한답니까?
최순실 게이트 정국은 대학인들을 또 한 번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다름 아니라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는 하게 되는 것 맞아?”, “이런 정국에 대학구조개혁평가는 뭔 평가?”라는 질문을 기자에게 자주 물어온다.최순실 사건은 행정부처를 꼼짝도 못하게 만...
김인환 미래교육정책연구소 소장  2016-11-16 13:33
[시론] [시론]재정지원 무기 정부정책이 부른 梨大 사태
[대학교육연구소]이화여대에 7월 30일 공권력이 투입됐다. 근래에 보기 드문 광경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8일 이화여대 학생 200여명은 평생교육단과대학 설립에 반대하며, 본관 항의 농성에 들어갔다.학생들의 총장 면담 요구에 대학 당국은 공권력 투...
대학교육연구소  2016-08-01 22:11
[시론] "대학구조개혁, 고른 지역균형발전에 맞춰져야"
한국의 높은 교육열은 산업화 시기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동력이었다. 그러나 2015년, 우리교육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있다. 교육을 통해 개천에서 용 나던 시절은 가고, 교육이 세대 간 계층 대물림의 수단이 되고 있다. 사교육비는 중산층마저 빈곤의...
Usline  2015-11-21 02:10
[시론] 교육부, 학점관리 적용시한 늦추고 기업, 다양한 인재평가 개발
학점을 놓고 여러 대학에서 분규가 일어나고 있다. 발단은 교육부가 진행하는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학점관리에 대한 평가항목 배점이 커지면서 이에 대해 학교 측은 성적분포를 상대평가로 돌려 고른 학점분포를 한다는 방침을 급작스럽게 시행하겠다는 데서 발생하고...
김인환 미래교육정책연구소 부소장  2015-01-01 23:24
[시론] "대학을 시장으로 만들지 마라"
지난 4월로 대학특성화 작업 신청이 마감됐다. 수많은 대학들이 향후 예정되어 있는 대학평가를 염두에 두고 입학정원 감축 폭을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대학들이 특성화사업 결정을 포함하여 학과 통폐합, 입학정원 조정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물론 ...
임재홍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2014-05-22 17:53
[시론] 대학구조개혁에 대학은 없었다
1월 28일 교육부는 '대학 구조 개혁 추진 계획'을 내놓았다. 요지는 간단하다. 학령인구 감소로 2018년이면 대학 입학 정원이 고등학교 졸업자 수를 초과한다. 이에 대비해 미리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 이것이 대학 구조 개혁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에 ...
김정인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  2014-02-19 17:32
[시론] “왜 의과대학에 가셨습니까?”
‘창조적 직업선택’과 ‘사회 기득권 편입’에서 방황 서울 강북구에 사는 고 1학년의 학부모 윤철중 씨(48)는 지난해 한 입시업체 설명회에 참석했다가 큰 충격을 받았다. 아무리 대한민국 교육의 양극화가 심각하다고 해도 이 정도일 줄이야라는 탄...
김민수 논설위원  2013-11-09 16:18
[시론] 대학설립 준칙주의 철폐보다 학벌철폐가 먼저다
사실상 신고제로 운영돼온 대학설립 절차가 요건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교육부는 '고등교육 종합발전 방안(시안)'을 통해 부실대학을 양산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온 '대학설립준칙주의'를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소한의 요건만으로 대학설립을 인가해줬던...
김민수 객원논설위원  2013-08-12 21:12
[시론] "학문의 장벽 허물자"…월드클래스(WCU) 육성사업 대학 뛴다
세계적으로 각종 학문을 섞고 녹이는 ‘학문 융·복합’이 강조되고 있다. 기존의 정형화된 학문만으로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학문 융·복합’이 교육 분야의 신성장동력 화두로 부각하는 이유다. 교육과...
최성길 논설위원  2012-12-17 01:39
[시론] '에듀 푸어층' 82만가구, 빚내서 교육한다
부채가 있으면서 소득보다 지출이 많은 상태에서도 평균보다 교육비를 많이 써서 빈곤하게 사는 이른바 '교육 빈곤층(에듀 푸어, edu poor)'이 82만 가구가 넘는다는 통계가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의하면 2011년 현재 '교육 빈곤층'은 82만4천...
최성길 논설실장  2012-10-03 23:48
[시론] 대학과 국가 장래의 사회학적 함수관계
수년 전 미국에서 출간된 자료중 ‘OECD 국가 중 교육 분야에서 가장 불평등한 국가’로 영국과 미국이 사이좋게 1, 2위를 차지한 내용이 있었다. 이 자료의 핵심은 하나 더 있었다. 교육 불평등을 가늠하는 데 부모의 재력과 능력이 자식의 교육적 성공...
최성순 사회에디터  2012-08-07 02:06
[시론] 지역대학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대전은 ‘대학도시’다. 대전에 2년제 대학을 포함해 16개 대학이 있을 뿐 아니라 대학생비율이 도시 전체 인구 중 10%에 육박한다. 고령화 비율을 비교해 봐도 전국 11.3%에 비해 대전은 8.8%에 불과하다. 도시가 젊다는 것은 그만큼 활력이 넘치...
정용명  2012-08-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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