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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서울대 ‘창조경영학과’ 신설, 군사정권 때도 이러진 않았다
서울대가 '창조경영학과' 신설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대는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견인할 인재 육성'을 위해 '창조경영학과' 신설 계획을 갖고, '청와대 국정기획·미래전략·교육문화 수석과 교육부 서남수 장관도 몇 차례 만...
대학교육연구소  2013-05-15 00:45
[칼럼] [칼럼]시간강사법 유예기간에 가장 먼저 할 일
22일 시간강사법 1년 유예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돼 있던 법률안은 일단 멈췄다. 목적지까지 달리기에는 이곳저곳 결함투성이 열차라는 것을 미리 발견했다는 면에서는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다. 그러나 시행하기로 했던 법안...
박병수 기자  2012-11-22 22:15
[칼럼] 국립통합네트워크를 제고하려면
국립대학 통합네트워크안이 진보정당들의 수용을 넘어 2013년 집권 가능성을 엿보는 민주통합당의 대선 공약으로 다듬어지는 가운데 후폭풍 수준은 아니지만 반론이 나오고 있다. 서울대 폐지론이다, 하향평준화를 추구한다, 2부 리그로 전락하여 서열완화에 도움...
장수명 교수  2012-08-13 17:51
[칼럼] 지역대학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대전은 ‘대학도시’다. 대전에 2년제 대학을 포함해 16개 대학이 있을 뿐 아니라 대학생비율이 도시 전체 인구 중 10%에 육박한다. 고령화 비율을 비교해 봐도 전국 11.3%에 비해 대전은 8.8%에 불과하다. 도시가 젊다는 것은 그만큼 활력이 넘치...
외부원고  2012-08-01 17:56
[칼럼] [언중언]10년째 대학생
지방대는 전국 대학의 65.5%, 전체 학생 수의 61.3%를 차지한다. 지방에는 수도권에 비해 2배 정도 많은 4년제 대학이 있다. 학생 수도 2배다. 고등교육 부문의 3분의 2를 점하는 셈이다. 지방대 수가 수도권 소재 대학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것...
외부원고  2012-07-25 01:44
[칼럼] 이종범과 김연아, 그리고 타이거우즈
얼마 전 은퇴한 야구 선수 이종범의 별명은 '바람의 아들'이었다. 그만큼 빨랐다.그렇게 빠르고 영민함 이종범을 당시 대학 야구계에서 스카우트 전쟁이 붙었다. 결국 이종범은 건국대행을 선택했다.고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그에게 고려대나 연세대 등 야...
박병수  2012-06-26 00:46
[칼럼] <독자제언>대학평가순위, 대교협 교육역량강화로 보완대체하자
지난 6월초에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순위 발표를 했다. 발표 얼마 전부터 각 대학 평가팀과 홍보팀은 발표순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자신의 대학의 순위 때문이었다. 마치 대학이 수능고사를 보고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성적표를 받으러 나오는 그런 ...
김미현  2012-06-21 10:47
[칼럼] 고비용구조 개선 없이 로스쿨 안착 없다
2013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리트) 원서접수가 31일 오후 6시 종료됐다. 아직 원서접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지원자 수는 알 수 없지만 기대보다 지원자가 몰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서접수 전...
U's Line  2012-06-07 11:03
[칼럼] <캠퍼스 단상> 억만장자 저커버그도 부러워 한 결혼식
얼마 전 깜짝 결혼식 뉴스가 세계로 퍼졌다. 주인공은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 식장은 자기집 뒤뜰. 신부 프리실라 챈에게 준 반지는 작은 알 루비. 인생에 딱 한번 입는다는 조건 때문에 없는 이들도 무리하는 변변한 드레스도 없었다...
박병수  2012-06-01 18:32
[칼럼] 대학생 자원봉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매년 세계청소년자원봉사자의 날(GYSD) 행사가 전 세계 120여 개 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4주(4월20~ 5월19일) 동안 1만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소외청소년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봉사활...
박병수  2012-05-26 22:41
[칼럼] 이러닝, 정부지원 없이 아무나 하나?
최근 교육업계는 이러닝(elearning)이 화두다. 직접 오프라인에서 수강하는 전통적인 방법과는 달리혼자듣는 인터넷 강의와이어 모바일과 스마트패드 등으로 수강하는 스마트러닝에 대한 관심은 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특히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만명을 ...
U's Line 온라인팀  2012-05-23 15:41
[칼럼] 【특별기고】선진국病' 대학생 정신질환, 남의 일 아니다
美 대학생 자살충동 빈도 20년 전의 3배 정도 늘어나학업 부담과 과도한 기대로 첫 좌절감 겪지만 치료 부족한국 대학도 정신건강 관심이 교육의 일부임을 명심해야 지난 몇 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는 젊은이들이 잇따르면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한...
박병수  2012-05-17 00:19
[칼럼] 입시 비리, 고질적 쇠사슬 끊어라
이 글을 쓰면서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동업자끼리 너무 한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도 들고 ‘이번 기회에 음악계는 고해 성사를 하고 털고 가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떻든 이번 사건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는 물론이고 음...
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  2012-05-15 16:16
[칼럼] <서평> 인문학의 미래
대학은 인문학에 사망선고를 내리고 [지데일리 http://gdaily.kr] 대학을 벗어나 단체, 도서관, 백화점, 박물관 등에서 주최하는 인문학 강연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인문 경영’ ‘소통의 인문학’ ‘도심 속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박병수  2012-05-15 00:56
[칼럼] 대학의 배신과 학생 총파업
작년 5월 말쯤이었던 것 같다. 미국에 있던 나는 인터넷에서 한국 대학생들의 ‘반값 등록금’ 시위의 짧은 영상을 보았다. 그것은 우리 시대의 학생시위와는 아주 달라보였다. 과거에 내가 봤던 선배나 동료들은 ‘무슨 무슨 전사’ 내지는 ‘무슨 무슨 선봉대...
고병권(수유너머R)  2012-05-13 21:00
[칼럼] 한국 대학은 이상한 공사중
영국의 시인 존 던이 말했듯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대학이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대학 캠퍼스에 들어서면 누구나 젊은이들의 풋풋한 열정과 패기를 만끽할 수 있다. 자유로운 토론과 학문적인 자극으로 넘쳐나는 이 캠퍼스에서 그...
KAIST 정재승 교수  2012-05-12 11:59
[칼럼] 방종을 부르는 MB식 대학자율화
각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가 강행한 대학입시 자율화 정책이 예상대로 대학의 방종과 수험생의 불이익으로 귀결되고 있다. 정부가 대학입시 정책 권한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이관하면서, 대학들이 입학전형 계획을 제때 발표하지 않거나 자의적...
외부원고  2012-05-12 11:55
[칼럼] 대학, '연구 중심'과 '일반'으로 이원화하자
1960년대 필자가 유학하던 북구(北歐)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생 중 4% 정도가 대학에 진학했다. 극히 적은 인력이 '연구 중심 대학'에 가는 것이었다. 다른 고등교육 기관은 전문학교 성격을 띤 것이었다. 오늘날 대학의 본질과 사명은 무엇인가? 아...
기고  2012-05-05 06:51
[칼럼] 이 땅의 335만 명의 대학생들에게 고한다!
1.로열 젤리는 0.031%에게만 허락된다!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어르신들의 가르침도 당신들을 구제하지도 못한다. 취업의 날개도 이미 꺾여버린 21세기 자본주의의 산업예비군 잉여인간을 살리지 못한다. 이제는 국가가 나서서...
외부원고  2012-04-29 22:47
[칼럼] CEO형 대학 총장
하버드대학의 서머스 총장이 2002년 개혁안을 내놓았다. 학부 교육의 질 향상을 비롯해 하버드대가 주도하는 국가 개혁, 케임브리지와 보스턴의 제2실리콘밸리화 등이다. 이 계획은 일부 교수의 지지를 받는 데 그쳤다. 오히려 광범위한 저항에 부닥쳤다. 그...
외부원고  2012-04-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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