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입시팀] 건학 75년의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양대(총장 박노준)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마젤란 익스체인지 컨소시엄 협약’ 가입대학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마젤란 협약’은 아시아 모든 대학이 부러워하는 파견·교환학생 제도로, 이 협약에 따라 안양대는 대학의 자체 서류 및 면접 심사만으로 교환학생을 선발해 유럽과 미국 등 세계 14개 나라 36개 대학에서 자유롭게 수학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순천향대(총장 김승우)가 ‘하이플렉스 교육혁신’ 대변혁을 주도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내년 1월 3일부터 1월 6일까지 2024학년도 정시모집으로 542명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순천향대는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A(Any Major(전공상상-專), Any Touch(적성상상-感), Any Time(시간초월-時), Any Where(공간초월-空)) 하이플렉스 학습환경을 구축해 전공, 적성, 시간, 공간의 학생선택 가치구현을 목표로 하이플렉스 교육 대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U's Line 입시팀] 수원대(총장 임경숙)는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창의융합대학-디자인적 사고기반 취창업교육메카’를 비전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Eco-System 강화 ▲지역사회 가치창출을 3대 전략방향으로 설정했다. 미래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합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교수중심 교육에서 학습자중심 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취·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와 함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 지역사회 공동체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1940년 개교한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나라와 세계를 위한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창립 83주년을 맞은 세종대는 2030년 글로벌 100대 대학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세종 아너스프로그램(Sejong Honors Program)’운영 ▲교육기자재 고도화사업 ▲‘디자이노베이션’ 활용▲PBL(Problem Based Learning)교과목 운영 ▲역진행 학습 ▲블렌디드러닝 등 혁신적인 교육방법 강화하며 융합시
[U's Line 입시팀] 서원대(총장 손석민)는 사범대의 명문 청주사범대에서 출발해 공공서비스특화 종합대학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한 중부권 명문사학이다. 청주사범대의 옛 명성과 실력을 그대로 계승발전해 최근 3년 평균 122명 교원임용시험 합격이라는 성과를 보였다. 2021년 교육부주관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 및 부총리 표창까지 획득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서경대(총장 김범준)는 경쟁력 있는 학과와 전공이 많고 특히,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소수정예 강소대학이 강점이다. 한 때는 서경대를 ‘딴따라 대학’이라 부르기도 했다. ‘딴 대학이 따라하고 싶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학과나 전공이 많은 대학’이라는 의미다. 이는 서경대가 실용주의에 기반한 학과특성화와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개별학과의 경쟁력을 강화해 대학 전체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한 일련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자신감의 표현이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최근 중장기 발전계획인 ‘SU-Glory 2030’을 선포하고, ‘휴먼-ICT융합’과 ‘바이오-에코융합’을 양대 특성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 중 휴먼-ICT융합 특성화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중심 신기술 개발과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삼육대는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2024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데이터클라우드산업 성장 선도 위한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U's Line 입시팀] 동서대(총장 장제국)가 부산·경남 지역의 ‘명문사학’으로 비상하고 있다. ‘Before Dongseo After Dongseo(BDAD)’를 슬로건으로 영화·영상콘텐츠, 디자인, IT융합, 글로벌비즈니스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특성화를 넘어서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명품화를 추진해 아시아 No. 1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대진대(총장 임영문)는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해원상생의 원리에 입각한 성실·경건·신념의 정신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학술을 교수연구하며 나라와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할 창의적이고 주인의식이 투철한 인재양성을 건학목적으로 해 고등교육의 불모지 경기 북부지역에 30년 전 최초로 종합대학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이정표를 세웠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지속적인 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대학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과 대학혁신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쾌거를 거둬 대학 경쟁력을 강화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남서울대(총장 윤승용)가 ‘융합 실무형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혁신 대학’이라는 비전을 내세우며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스마트팜학과와 가상현실학과를 신설하고 4개 학과를 개편하는 등 학사구조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산업시대에 맞춰진 학문분류 체계를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대학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올해 개교 25주년을 맞이한 극동대(총장 류기일)는 7개 단과대학에 19개 학과, 3개 학부로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학과를 개편했다. ‘탁월한 교육 경쟁력 확보’, ‘학생가치 중심의 대학 위상 제고’, ‘특성화 지원 체계 강화’, ‘효율적인 교육행정 체제 확립’의 4대 전략 방향을 기반으로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상상력과 창의력, 실천력을 키워나가는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꿈꾸는 대학’. 이것이 경희대(총장 한균테)가 추구해온 대학의 참 모습이다. 경희대는 ‘교육에서 학습으로’ 전환하며 학생과 교수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새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교육부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 인공지능 융합혁신 인재양성사업,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특
[U's Line 입시팀]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1946년 개교이래 7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 속의 지역발전을 주도할 ‘창의융합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월영(月影)캠퍼스와 미래지향적 첨단 교육 시설들은 학생들에게 최상의 면학 분위기를 제공해 학업과 더불어 성공적인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2023년 4월 개교 77주년을 맞은 강남대(총장 윤신일)는 “기독교 정신과 홍익인간 이념을 바탕으로 민족과 인류를 위해 진리·자유·평등·복지를 추구하며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실천하는 인재양성”이라는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U's Line 입시팀] 가천대(총장 이길여)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 수험생 76,264명 지원, 전국 대학중 지원수기준 2위 라는 놀라운 행보가 정시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천대가 입시 등에서 괄목할 성과를 내는 것은 대학이 집중하고 있는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 분야 인재육성 전략과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상위 10%인 S등급을 받는 등 대학혁신성과가 주목받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아래를 클릭하시면 PDF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의동 경향신문 논설위원] 김예슬 나눔문화 사무처장은 “현재 학교교육이 아이들 인생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박탈당하고 있는 것 같다”고 안타까워 했다. 포항 강진이 발발한 세간의 관심은 지진 피해상황보다 다음날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예정대로 치러질지에 더 쏠렸다. 지진으로 다친 이들과 삶의 터전이 무너진 이재민들에겐 미안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현실은 그랬다.대학입시는 한국사회에서 나고 자라온 아이들에게 가격표가 붙는 경매입찰과 비슷하다. 요즘은 경매를 거친 뒤에도 스펙을 쌓거나, 자격증, 공무원 시험 같은 2
[U’s Line 입시팀] 정시모집은 가·나·다군 3번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가·나·다 군별로 안전·적정·상향 지원을 적절한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群)외 대학으로 분류되는 과학기술원 4곳과 한국에너지공과대 등 5개 이공계 특수대학교는 3번 지원 이외 제한 없이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정시 군별 선발현황과 정시지원 전략 점검에서 짚어야할 요소들이 적지 않다. 2024학년도 정시 군별 선발규모올해 군별 정시 선발규모는 인문계와 자연계 학과 모두 가·나군에서 대부분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등 특별전형을 제외한 일반전
[U’s Line 입시팀] ➊ 첨단분야 증원 … 상위권대 모집단위 신설정시모집은 가·나·다 군별 1회씩 총 3회 지원 가능하며, 합격 후에는 한 곳만 최종 등록할 수 있다. 대체로 가군과 나군에 상위권 대학이 몰려 있고 모집인원도 월등히 많다. 올해 몇몇 대학은 일부 모집단위의 모집군을 변경했다. 기존까지 가·나군에서만 정시모집을 했던 성균관대는 올해부터 2개 신설 모집단위(반도체융합공학, 에너지학)의 다군 선발한다. 입시 관계자들은 “상위권 학생들이 쓸만한 다군 모집단위가 매우 적어서 성균관대 다군은 신설 모집단위임에도 경쟁률 및
[U's Line 유스라인 이경희 기자] 서울소재 대학의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탈락자 규모가 자연계열을 중심으로 무려 8%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인원으로는 5만343명 수시 탈락자가 증가한 것에 비례해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정시 경쟁률은 치열해질 수 밖에 없게 됐다입시전문가중에는 역대 최고 커트라인과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2024학년도 서울소재 대학의 수시 탈락 규모는 67만5822명으로 예상됐다. 이수치는 지난해 2023학년도 수시 당시(62만5479명)보다 탈락자가 5만343명 늘어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