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 ‘마젤란 협약’ 가입대학·스포츠대학 설립 대학 스포츠 메카 앞장
교환학생의 기준 안양대가 정한다…글로벌 인재 성장에 더 큰 기회 제공

[U's Line 입시팀]   건학 75년의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양대(총장 박노준)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마젤란 익스체인지 컨소시엄 협약’ 가입대학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젤란 협약’은 아시아 모든 대학이 부러워하는 파견·교환학생 제도로, 이 협약에 따라 안양대는 대학의 자체 서류 및 면접 심사만으로 교환학생을 선발해 유럽과 미국 등 세계 14개 나라 36개 대학에서 자유롭게 수학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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