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유스라인 정다연 기자] 이라는 전시가 서울 광화문에 있는 갤러리 내일 (대표 박수현)에서 10월 27일(금)부터 11월 1일(수)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폐문구류를 재사용해 작품을 제작하여 구상한 전시로 초대작가 5명과 일반 시민 참여자 29명 등 총 3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초대작가로는 김호준, 박수현, 서길헌, 이민주, 조은주 작품과 수업 지도 결과물이 전시된다. 일반 시민 참여자는 김도경, 구아림, 권예빈, 최강희, 이원찬, 김재하, 정지선, 정용명, 김미라, 서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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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