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대학]세한대 중도탈락률 최고...권역별로는 대진대·상지대·중원대·동양대·우석대 등 높아

2016년 전국 5000명이상 국·공립·사립대 기준...국립대는 군산대 가장 높아 오소혜 기자l승인2017.09.20 16: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U’s Line 오소혜 기자] ‘대학알리미’가 공개한 2016년 각 대학 중도탈락률에 따르면, 전남 소재의 세한대가 (14.5%)로 가장 높았다. (조사 대상은 전국 4년제 재적학생수 5,000명이상 일반대, 전국 134개 대학으로 교대, 기술대, 방통대, 사이버대학 등과 전문대는 제외)

적학생수 5,000명 이상의 4년제 일반대학 중 7~9%대 중도탈락률 대학이 8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도권 내에서 대진대가 중도탈락률 6.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안양대(5.8%), 서경대 (5.6%) 등의 순이다. 지방을 살펴보면 강원권에서는 상지대(7.7%), 대전·충청권에서는 중원대(8.8%)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대구·경북권에서는 동양대(9.8%), 부산·경남권은 고신대(7.4%), 전북권에서는 우석대(7.2%)가 가장 높은 중도탈락률을 기록했다. 

국립대 중에는 군산대가 6.3%로 가장 높았으며 안동대(6.1%), 경남과기대(6.1%)의 중도탈락률이 6%대를 넘었다.

전반적으로 대학구조개혁 하위 등급 대학들의 경우 중도 탈락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1위부터 100위까지의 대학 중 중도탈락사유를 보면 전체 재적학생 1,256,392명 중 △자퇴(3만 1천 378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미복학(2만 188명), △미등록(6천 262명) 순이다. 

■ 중도탈락 학생이란? 제적생과 자퇴생의 합, 사망자는 학교의 학적처리 규정에 따라 구분하여 입력함

※ 산출 방법

◦ 중도탈락학생비율(%) : (중도탈락 학생 수/ 재적학생 수) × 10

·


오소혜 기자  sohye@usline.kr
<저작권자 © U'sl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소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유스라인  |  서울 아01588  |  등록일자 : 2011년 4월 2일  |  발행인 : 박병수  |  편집인 : 박병수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난계로 28길 8(남양빌딩) 302호  |  발행일자 : 2011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275-2495  |  메일 : news@usline.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하늬
Copyright © 2017 U's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