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신경주대, 5월 중순내 임금체불 지급안 못내면 파산선고” 교육부의 수익용재산 변경완화 교육환경개선 주장, 실상, 변경완화 기다렸다 처분한 사학 수두룩 2차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사립대 70% 불만론' 나름 수용…본지정 잣대는? 춘해보건대-수성대, LiFE2.0 대학간 네트워크 구축 협약 문경대, 점촌고등학교와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체결 목포대, 2024년 대학안전 강조주간 시행 남서울대 ‘2024년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 선정 [단독] “신경주대, 5월 중순내 임금체불 지급안 못내면 파산선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남서울대 2020-06-15 13:55:43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부는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천재지변에서 대학은 수혜를 받을 게 하나도 없단 말인가요? 좀 심하네. 세종시 2020-06-15 13:53:17 더보기 삭제하기 이리와라, 너 죽고, 나 살자. 교육부, 참 어이없네 적과의 동침 2020-06-15 13:50:18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부 정말 너무하네, 이 건 완전 적(敵)이로세 숭실대 인근 대학 2020-06-15 11:21:57 더보기 삭제하기 이 건 뭐야요? 무슨 소리지요? 기재부가 살림을 잘하는 건 지, 교육부가 어필을 안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상도동 숭실대 2020-06-15 11:19:55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부는 투명인간인가 봅니다. 대학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 우리 대학도 교육부 없이 살랍니다. 처음123다음다음끝 주요기사 최상위권 입결 기록하던 교대, 수능 6등급도 붙었다 정원 10%이상 증원 의대30곳, 이대로는 인증평가 '탈락'…"서남의대 따로 없다" [속보]원광대 의대학장단, “총장, 30일 대교협 배정증원 입력시 정상화 없다” 경고 대진대, 포천시-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포천시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 울산대 산업대학원, 안전관리의 날 행사 개최 오산대, 오산경찰서와 함께 오산 유니폴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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