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4개大 연구진, 우한 폐렴 백신 공동개발

美 국립보건원도 백신개발..."백신 개발시기 예측 곤란" 오소혜 기자l승인2020.01.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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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미국 대학 3곳과 중국 푸단대 연구진이 우한 폐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중국 신화통신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베일러의과대학, 텍사스대학, 비정부기구 뉴욕 혈액센터와 중국 상하이의 푸단대 연구팀이 우한 폐렴 백신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일러의과대학내 국립열대의학대 피터 호테즈 학장은 신화통신과 인터뷰에서 “백신개발이 빠른 과정은 아니며, 현재 확산이 끝나기 이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들 수 있을지는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개발을 시작했다. 앤서니 포시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지난 22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3개월 이내에 임상에 들어갈 수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중국 우한 폐렴의 원인균으로 제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우 백신은 물론 치료제도 없는 상태다. 항바이러스와 항생제를 투여해 증상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게 고작이다.

 


오소혜 기자  sohye@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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