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中 자매대학 교수 유학생 토크 콘서트

오소혜 기자l승인2019.11.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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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현재 청주대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중국 자매대학 교수)80여 명이 ‘한국 전통문화 교양과목 신설’ 등을 요청했다.

청주대학교는 지난 21일 오전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청주대학교 총장과 함께하는 중국 자매대학 교수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중국 자매대학 교수진 토크 콘서트는 현재 청주대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중국 자매대학 교수) 80여 명을 초청, 학교생활에 있어 어려움이나, 학교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다.

이날 박사과정을 수학중인 중국인 유학생(중국 자매대학 교수)들은 ‘교양과목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과목을 추가해 줄 것’과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이공계열에 대한 박사과정 입학 편의’ 등을 요청했다.

이에 차천수 청주대 총장은 “오늘 제안해 준 의견을 적극 검토해 자매대학 교수들이 청주대에서 공부를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자매대학 교수님들도 박사과정을 모두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간 후 청주대학교 동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학교를 위한 많은 애정을 쏟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차천수 청주대 총장과 중국 자매대학 유학생(교수)들은 교직원 식당에서 함께 오찬을 함께 했다.

한편 청주대 대학원 박사과정 외국인 유학생(교수)은 지난 2013명 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상반기 60명, 올해 상반기 128명, 올해 하반기 16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 중 대부분은 중국 자매대학 교수진으로 영화언론콘텐츠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수업을 받고 있다.

 


오소혜 기자  sohye@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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