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제18회 스크랜튼대학 글로벌렉처 시리즈 개최

장윤선 기자l승인2018.11.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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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유스라인 장윤선 기자] 이화여자대학교가 오늘 오전 10시 30분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제18회 스크랜튼대학 글로벌렉처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8회를 맞이하는 이화여대 스크랜튼대학의 글로벌렉처 시리즈는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및 융복합 창의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된 특강으로 그동안 성 김(Sung Kim) 전 주한미국대사, 로저 노드(Roger Nord) 전 IMF 부국장,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전 주한미국대사 등 전 세계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초빙돼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 유네스코 전 사무총장이 ‘글로벌 시민의식(citizenship)과 유네스코 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계 각국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과제로 ‘글로벌 시민의식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전 사무총장은 불가리아 의회 의원 및 외무부 장관을 지내고 주프랑스불가리아대사관 대사를 역임했다. 또한 2009년부터 9년간 유네스코 사무총장으로서 국제사회에 이바지했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최초의 여성 유네스코 사무총장이자 여성 평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화여대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도 받았다.

2007년에 처음 시작된 스크랜튼대학 글로벌렉처 시리즈는 연 2-3회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글로벌 리더들의 강연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필요한 인재상과 미래사회 지식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학생들에게 화두를 던지고 토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스크랜튼대학은 2007년에 설립되어 지식 정보화 사회를 선도해 나갈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스크랜튼학부, 융합학부, 국제학부 총 3개의 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크랜튼학부는 한국 최초의 자유전공학부, 융합학부는 한국 최초 학부과정의 융합학부 뇌·인지과학전공, 국제학부는 한국 최초 영어 전용 학부과정으로 각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장윤선 기자  ysjang@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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