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김종규 교수팀, 국토교통부 건설기술연구사업 선정

김하늬 기자l승인2018.08.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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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유스라인 김하늬 기자] 경남대가 앞으로 3년간 6억여 원을 지원받아 하수공정 최적화 기술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경남대학교 토목공학과 김종규 교수 연구팀이 최근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18건설기술연구사업’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종규 교수 연구팀은 ‘저비용 광촉매 생산용 티탄염 하수공정 최적화 기술 개발’이라는 연구주제로,앞으로 3년간 총 6억 1,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김종규 교수팀의 연구주제는 최근 사회적ㆍ환경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건설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국민 건강을 위한 실내ㆍ외 공기 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등이 추진하는 이번 연구사업은 ‘저비용 고성능 광촉매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건설기술 개발’이라는 대 주제 아래 한국건설연구기술원을 주관 연구기관으로 하여,경남대를 비롯한 전남대, 중앙대, KAIST, 서울대 등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한편,김종규 교수는 영국 런던대학교(UCL)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 2015년 경남대학교 교수로 부임해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그동안 수중의 미량오염물질 제거용 흡착제 개발(두산연강재단),효율적인 녹조류 관리 시스템 개발(경상남도), CO2및 에너지 사용량 저감을 위한 하수처리장 실시간 모니터링(SBENE)등 자연 생태계 보존과 인간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민간 및 정부 연구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간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방사능 물질인 세슘을 처리하기 위한 강자성 복합체 개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김하늬 기자  hani@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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