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농림수산식품부 및 식약처 연구사업 선정

김하늬 기자l승인2018.05.09 09: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신한승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 원장

[U's Line 김하늬 기자] 동국대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2년간 총 6.7억원, 식약처 2년간 총 2.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계획이다. 

동국대학교는 교책연구기관인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원장 신한승)이 농림수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 ‘2018년 연구용역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수) 밝혔다.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 김종은, 신한승 교수는 ㈜바보스와 공동으로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소스생산을 위한 초음파병행추출 및 고주파살균기술개발’연구를 진행한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2년간 총 사업비 6.7억원을 지원 받아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초음파와 고주파등의 첨단 가공과 살균기술을 이용해 천연물 추출 공정과 열처리공정등의 개선을 통해 최근 국내 식품 기업들의 최대관심사인 Home Meal Replacement (HMR, 가정식대체식품)개발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승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 원장은 “사업의 결과물은 국내 식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식품산업을 기반으로 한 국가 경쟁 재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8 연구용역개발사업’은 2년동안 총 2.4억 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한약(생약) 안전사용을 위한 정책소통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한약의 제조 및 유통과정 중 생성될 수 있는 비의도적유해물질의 위해관리와 저감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생약제조 산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위한 컨텐츠 개발 및 산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제조메뉴얼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 따른 한약(생약) 및 천연물의약품에 대한 관련 시장의 성장과 국가적 관심에 발맞춰 선진국에 의존적인 상황에서 탈피해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의의가 있다.

신 원장은 “바이오·의학·한의학·약학 대형 융복합연구과제 수주, 우수 글로벌 연구인력 영입, 첨단 연구장비 투자, 보유기술 사업화, 바이오메디캠퍼스 재학생 R&D교육 지원 등을 통해 바이오메디캠퍼스의 연구와 교육을 활성화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동국대학교 VISION 2020 중점 추진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하늬 기자  hani@usline.kr
<저작권자 © U'sl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유스라인  |  서울 아01588  |  등록일자 : 2011년 4월 2일  |  발행인 : 박병수  |  편집인 : 박병수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난계로 28길 8(남양빌딩) 302호  |  발행일자 : 2011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275-2495  |  메일 : news@usline.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하늬
Copyright © 2018 U's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