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아구데이위원회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곽다움 기자l승인2018.05.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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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곽다움 기자] 경남대가 아구찜거리 활성화를 위한 메뉴개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8일 산학협력관 5층 세미나실에서 아구데이위원회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상호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재관 경남대 산학협력단 단장, 이성일 부단장, 박은주 부단장, 신동순 식품영양생명학부 교수, 김현아 교수, 강옥주 교수, 김지상 교수, 박재희 교수, 김기대 교수와 김군수 아구데이위원회 상임위원장, 김삼연 공동위원장, 김상수 공동위원장, 서성근 집행위원장, 심재훈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술∙경영 자문, 공동 연구 △아구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기술 개발 △학생의 인턴십, 현장실습, 취업에 관한 사항 △연구 인력의 교육 훈련∙교류 △인력, 정보, 시설 설비의 공동활용에 관한 사항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학연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약속했다.

‘마산 아구찜거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6 음식테마거리 관광활성화지원 사업’에서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된 이후 지난 2년간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실시하였으나 한정적인 메뉴로 새로운 메뉴개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아구데이위원회에서는 경남대 식품영양생명학부(식품영양전공, 학부장 김지상)에 아구를 활용한 메뉴와 관련한 공동연구개발을 요청하면서 협약체결을 하게 된 것이다.

경남대 식품영양전공 학생들은 2017년 제10회 오동동 거리문화축제에서 아구관련 메뉴를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2018년 5월에 열리는 제9회 아구데이 큰잔치에서 시식회를 열어 아구주먹밥, 김치를 품은 치즈 아구 프라이, 아구떡볶이 등의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곽다움 기자  dawoom@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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