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완 중앙대 전임연구원 ‘마리 퀴리 펠로우십’ 선정

오소혜 기자l승인2017.09.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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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오소혜 기자] 올해 11월부터 2년간 영국 본머스대학 연구진과 협업을 통해 펠로우십을 수행할 예정

중앙대학교는 산학협력단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강동완 박사가 최근 ‘마리 퀴리 펠로우십(Marie Skłodowska-Curie Individual Fellowship)’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마리 퀴리 펠로우십’은 EU의 초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호라이즌 2020(Horizon 2020)’의 일환으로 과학적 능력이 탁월하다고 인정된 우수 연구자들의 창의적 연구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고 유럽 전반에 걸쳐 새로운 첨단 연구분야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개별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동완 전임연구원은 올해 11월부터 2년간 영국 본머스대학 연구진과 협업을 통해 펠로우십을 수행할 예정이며, 동영상 또는 3D 애니메이션영상에 유화, 소묘화 등의 다양한 예술적 스타일을 부여시키는 연구를 수행한다. 강 연구원은 연구기간 중 약 18만5천 유로(약 2억6천만원)의 연구비(체재비 포함)를 지원받게 된다.

그는
 2013년에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박사학위(지도교수 윤경현)를 취득했고, 2015년부터 2년 여간 영국 본머스대학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총 30 여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하고 10 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년간 한국에서 ‘마리 퀴리 펠로우십’에 선정된 사람은 총 14명이고, 강 연구원은 2016년 지원해 올 9월에 최종 선정됐다.


오소혜 기자  sohye@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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