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촉구" 대학생 동시다발 시위 현장_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왕진화, 김하늬 기자l승인2016.11.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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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왕진화, 김하늬 기자]_영상 취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성균관대, 성신여대, 국민대, 서강대, 서울여대, 연세대 등 120여 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현장에 U's Line이 다녀와 생생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지난 15일 강남역, 신촌, 대학로, 청량리 등 서울 주요 도심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는 행진이 진행됐다.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이번 행진의 끝 무렵에는 주변 시민들의 결합으로 인원이 두 배가량 증가했다.

‘숨은주권찾기 태스크포스(TF)’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와 신촌 청천문화공원,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입구, 청량리 한국외대 정문 등 총 4곳에서 동시다발시위를 벌였다. 수도권 대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된 이 시위는 처음에는 200여명으로 시작해, 행진을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합세로 300명에서 400명까지 불어났다. 

 

 

대학생들의 동시다발 시위는 의경출신 한 서울대 공대생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됐다. 이 학생은 스누라이프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1987년 6월 민중항쟁 당시 서울 시내를 거닐던 시위대는 밝은 햇살 아래 움직였다”며 “그들의 모습을 보고 하나둘 사람들은 모여들었고 결국 100만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시위대가 강남, 신촌, 여의도를 향한다면 더욱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올려 많은 학생들이 호응을 얻었다. 이같은 생각에 동의하는 학생들이 숨은주권찾기 TF라는 모임을 만들고 동시다발 시위를 현실화 시킨 것이다.

또한 숨은주권찾기 TF는 시위 참여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흰색 가면을 준비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가면을 쓰고 시위에 참여했다. 이 중에는 처음 시위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상당수 있었다.


왕진화, 김하늬 기자  wang@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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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원흉 이토히로부미가 안중근의사님께 총살 당한 날 10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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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형법
제5조 (반란)

작당(作黨)하여 병기를 휴대하고 반란을 일으킨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수괴(首魁): 사형

박정희는 군사반란 수괴이므로 총살 당해야 했음
결국 10월26일 김재규가 총살

사형수
박정희 18(씹팔)

2016.11.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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