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공세에 '대입제도' 분석도 꼼꼼... 교문위 유은혜

Uslinel승인2016.10.05 15: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미르재단 특혜 의혹을 둘러싸고 야당의 화력이 집중된 국회 교문위 국감 현장.

더민주 유은혜 의원은 '차은택 게이트' 의혹을 제기하며 공방의 불씨를 당겼습니다.

[유은혜 /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화 황태자로 이른바 불리우는 차은택이 관계되는 일마다 다 담당자가 바뀌거나 예산이 과도하게 증액되거나…밀라노 엑스포 그렇죠. 늘품체조도 그렇죠. 케이스타일허브도 그렇죠. 사장님, 이게 누구의 지시나 요구나…"

[정창수 / 한국관광공사 사장] "제가 보고를 받기로는 전혀 없는 걸로…"

재선 유 의원의 문화·체육 분야에 대한 활약은 익히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대한체육회가 스포츠영웅을 선정하면서 설문조사 1위를 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탈락시킨 사실을 폭로해 온라인에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번 국감을 앞두고 특히 대학 입시 관련 문제를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정원 외 모집이 서울소재 대학의 정원 늘리기 수단으로 악용되는 현실을 고발하고, 대학구조개혁정책으로 감축된 대입정원의 77%가 지방에 쏠려있다며 '지방대 죽이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유 의원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상임위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유은혜 /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정·비리 바로잡는 일이 중요하고요. 대학구조조정이라는 이름으로 지방대와 전문대를 죽이고 있는 현실을 대안을 갖고 제대로 (비판)하는게 지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Usline  news@usline.kr
<저작권자 © U'sl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sline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유스라인  |  서울 아01588  |  등록일자 : 2011년 4월 2일  |  발행인 : 박병수  |  편집인 : 박병수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난계로 28길 8(남양빌딩) 302호  |  발행일자 : 2011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275-2495  |  메일 : news@usline.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수
Copyright © 2017 U's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