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건중 학생, 50일 단식이후 무기정학

Uslinel승인2016.08.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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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래방송‧미래TV]

[U's Line] 지난 4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 2가 보신각 앞에서 김건중 동국대 전 부총학생회장 부당무기정학 규탄 및 동국대 정상화를 위한 연대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김건중 전 부총학생회장은 “학교는 총장‧이사장 퇴진에 찬성한 학생총회 참석자 명부를 반납하라며 학교가 이를 1년간 보관하겠다고 했다. 내가 명부를 파기한 것을 학교가 차후에 학생총회 참석자들을 실제로 징계하느냐 마느냐와는 별개의 일이었다”며, “여러분이 총학생회 간부라면 학교에 제출하겠나? 나는 못한다. 학생총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혹시 자신들이 불이익 받지는 않을까하는 노파심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 파기했다”고 자신의 정당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규탄 기자회견에는 금강역사 정화불사 용주사 신도비대위원회, 대한불교청년회, 동국대학교 교수협의회(비대위),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서울/경주캠퍼스),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바른불교재가모임, 불력회, 자주평화통일 실천연대 불교위원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정의평화불교연대, 참여불교재가연대,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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