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무용과존속위원회 1인 시위

▲ 신라대 무용학과 존속유지위원회(공동대표 이태우)는 1일 교육부에 보내는 성명에서 “취업중심 교육정책,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우리의 배울 권리를 빼앗지 마십시오”라며 대학 프라임사업에 따른 예술대학 구조조정 방침 철회를 요구했다. 사진은 신라대 무용학과 학생이 거리에서 학과존속을 호소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신라대 무용학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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