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기관의 최신 미공개 문제와 무료 동영상강의로 출간 동시 베스트셀러

[U's Line 윤태은 기자] YBM에서 토익 최신증보판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 ETS TOEIC 1000 증보판

ETS TOEIC 공식수험서를 국내 독점 출간하는 YBM은 ‘ETS TOEIC Test 공식실전서 1000’ 시리즈의 50만부 판매(’13.01~’15.05 기준)의 돌파기념으로 기존 공식실전서 1000 교재에 미공개 문제를 특별 증보해 2015 최신판을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2015 최신증보판은 출제기관만이 제공할 수 있는 장점만을 집약한 실전서의 결정판이다. 특히 정기시험 성우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와 발음으로 직접 녹음해, LC 실전 스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체계적인 유형 분석으로 어떠한 문제를 접하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어휘 및 패러프레이징 표현도 풍부하게 제공한다. 더불어 실전 문제를 풀어본 후, 맞은 개수에 따라 본인의 실력과 정기시험 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ETS가 만든 점수환산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증보판에 수록된 미공개 문제(LC, RC 각 100문항)를 철저하게 분석해주는 무료 동영상강의(10강)도 제공된다. 해설 강의는 YBM어학원 종로센터의 대표 토익 강좌 ‘급상승 토익’의 엄대섭(LC) 강사와 이정식(RC) 강사가 맡았다. 두 강사는 미공개 문제풀이 핵심전략을 비롯하여 최신 토익 트렌드 분석 및 최신증보판 교재를 활용한 고득점 학습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증보판은 지난해 네이버책 ‘가장 많이 팔린 책’과 주요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 선정의 아성을 이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ETS 실전서가 토익 실전의 대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출제기관 ETS가 만든 ETS 토익 공식수험서 전체 시리즈는 지난 2015년 6월 기준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했으며, 여전히 토익 교재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수험자의 실력과 목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입문부터 실전까지 최적화된 ETS 교재 라인업을 갖췄으며, 출제기관이 공개하는 학습법과 문제를 통해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플리케이션(ETS TOEIC Book 어플), ETS TOEIC Book 공식카페를 통해 교재 Q&A, 토익 멘토링 및 학습자료 제공 등 토익 온라인 학습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ETS 최신증보판 학습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열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ETS TOEIC Book 공식카페(www.etstoeicbook.com)에서 7월말까지 진행된다. 가장 빠르게 2015 최신증보판 교재와 미공개 문제 동영상 학습 효과를 체험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3천원 모바일 문화상품권 100개와 토익 정기시험 응시권 30매를 지원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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