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학들, 아시아 100위내 18개로 日 20개 맹추격

U's Linel승인2014.06.22 19: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아시아 최고 고등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일본에 중국이 바짝 뒤쫓고 있다.

영국 더타임스 교육 계열 주간지인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아시아 100대 대학'에 18개 대학 이름을 올리며 일본(20개 대학)을 바짝 뒤쫓았다. 홍콩에 소재한 6개 대학까지 포함하면 중국은 이미 일본보다 더 많은 대학을 최고 수준 반열에 올린 셈이다.

지난해 중국 대학 중 THE '아시아 100대 대학' 순위에 이름을 올린 학교는 14곳(홍콩 포함 20곳)이다. 1년 만에 상하이에 소재한 퉁지대학 등 4개 대학이 급성장한 결과다. 반면 지난해 22개 대학을 아시아 100대 대학 순위에 올렸던 일본은 요코하마국립대 등이 탈락하며 '아시아 최고 고등교육' 국가의 체면을 구겼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필 베티 THE 편집장은 "일본은 고등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여전히 아시아 최고 국가지만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라며 "올해 순위는 일본이 중국과 한국의 추격을 받아 1위 자리를 내줄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국은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4단계 상승해 종합 4위에 오르는 등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 14개 대학이 아시아 100대 대학에 선정됐다. 지난해 5위였던 포항공대는 10위로 떨어졌다. 이 밖에 카이스트(8위), 연세대(17위), 고려대(23위) 등이 아시아 최고 대학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U's Line  -
<저작권자 © U'sl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s Line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유스라인  |  서울 아01588  |  등록일자 : 2011년 4월 2일  |  발행인 : 박병수  |  편집인 : 박병수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난계로 28길 8(남양빌딩) 302호  |  발행일자 : 2011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275-2495  |  메일 : news@usline.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하늬
Copyright © 2019 U's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