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KU지역균형', 3년차 시행 안정기 진입...서류30% 당락가능성 높아

(사진제공 : 건국대)
                               (사진제공 : 건국대)

[U's Line부설 도움입시연구소] 한국 대학사회 최고 온라인 트래픽을 기록하는 대학종합지 U’s Line(University’s Line·유스라인)부설 입시전문기관 '도움 입시연구소'에서 ‘2023학년 인서울대학 합격비결, 대학에 직접 묻다시리즈를 발행합니다.

기존 입시정보들은 학원이나 컨설팅기관들이 자체적으로 분석한 데이터인데 비해 유스라인의 도움 멘토리즘 발행 '인서울대학 합격비결, 대학에 직접 묻다 시리즈'는 해당 대학측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직문직답(直門直答)형식으로 듣고, 재차 확인했기 때문에 해당대학 입시정보는 가장 정확하고, 대치동에도 없는 귀한 합격비결 정보입니다.

시리즈 첫 편으로는 건국대 교과전형인 건국 KU지역균형에 대한 합격비결을 건국대 입시스텝들과 공동 인터뷰해 알짜 정보를 엄선했습니다. 건국대 관계자들은 올해 건국 KU지역균형전형은 모집 3년째를 맞으면서 안정단계에 진입했다면서 교과전형인데도 교과비중이 서류보다 적거나, 교과전형이라고해서 100% 교과로만 기준하는 과도기를 지나 교과와 서류 준비가 골고루 이뤄진 학생들이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입시에 건국대 지원을 계획하는 수험생들에게 꿀팁을 부탁했더니 올해 건국 KU지역균형전형에서 교과성적대는 엇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합격여부는 서류 30%에서 결정날 가능성이 크다면서 건국대가 서류에서 어떤 인재상을 요구하고 있는 지, 그 인재상이 어떤 활동을 하기를 바라는지 를 잘 파악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귀띔해 줬습니다.

‘2023학년 인서울대학 합격비결, 대학에 직접 묻다시리즈(2)에서는 성균관대, 시리즈(3)에서는 중앙대, 시리즈(4)는 동국대 편이 예정돼 있습니다. U’s Line(유스라인)부설 입시전문기관 도움 입시연구소에서 발행하는 대학에 묻다 시리즈는 유료기사 입니다

건국대교과전형 <2023학년 인서울대학 합격비결, 대학에 직접 묻다>시리즈
    구매하기 - 건국 KU지역균형  

https://smartstore.naver.com/choviruslab/products/7019918051

 

저작권자 © Usline(유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