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바이러스 박멸 펜던트(목걸이형)'가 바이러스 창궐 올해초 미국 'CES 2022(국제전자박람회)'에서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
'플라즈마 바이러스 박멸 펜던트(목걸이형)'가 바이러스 창궐 올해초 미국 'CES 2022(국제전자박람회)'에서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

조광섭 세계적 플라즈마 권위자, '플라즈마 펜던트' 개발

바이러스 퇴치의 획기적이면서도, 과학적 검증이 오래 전에 완료된  '코로나바이러스 잡는 플라즈마 펜던트(목걸이형)'를 개발한 조광섭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학사), 서울대 대학원, MIT대 연구원, 버클리대 교수, 광운대 전자물리학과 교수 등을 거치면서 플라즈마 관련 SCI급 논문을 200여편이나 발표한 세계적인 플라즈마 권위자이다.

조 교수가 코로나바이러스 잡는 플라즈마 바이러스 펜던트를 직접 개발한데에는 대학에 몸담고 있으면서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수업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도 안타까워 대면수업이 가능하도록 해야겠다는 것이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의 천적은 플라즈마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보다, 백신보다 더 과학적인 바이러스 퇴치법을 보급해야겠다는 취지로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반응이 가장 좋은 타입은 언제, 어디서나 개인, 공동방역이 가능한 '플라즈마 펜던트'이다. 학생이나 직장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등 외부활동이 많은 경우에도 플라즈마 바이러스 펜던트 작동시키면 수 분 이내에 자신을 중심으로 2.5~3m이내에는 바이러스가 얼씬도 못하는 보호막이 형성되고, 설령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공간이더라도 바이러스를 사멸시켜 안전한 공간을 만든다.  

올해초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CES 2022' 행사장에서 놀라운 '플라즈마 펜던트' 효과를 에서 크게 보도했다. 사진은 주간조선에서 보도한 기사.    

인간에게 아무런 해가 없는 오존량 0.05ppm 유지 방출

플라즈마나 바이러스가 눈에 보이지 않는 특징 때문에 효과를 어떻게 확인가능한 지, 의문을 가지는 소비자들 문의도 종종들어 온다. 우선, 플라즈마 펜던트의 에어통풍구에 코를 갖다대면 바닷가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가 약하게 난다. 그 냄새가 오존이다플라즈마 펜던트에서 방출되는 오존은 인간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오존량(0.05ppm 이하)이 고집적 반도체 콘트롤로 유지된다. 최고 난이도의 기술로 미국이나 일본제품 보다 월등한 효과를 내는 이유다. 

또한, 퀘퀘한 냄새가 나는 악취공간에다 플라즈마 펜던트를 2~3시간만 작동시켜도 악취가 확실히 사라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이 상황을 플라즈마가 작동해 바이러스가 사멸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중국산 제품중에 음이온을 이용해 만든 제품을 플라즈마 제품이라고 허위광고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플라즈마는 음이온에 비해 3~4배 효과가 강력하다. 또한 미국이나 일본 제품의 경우, 플라즈마 활용 제품이 출시되지만 가격대가 30~40만원대를 호가한다.  조 교수가 개발한 제품은 가격면에서도 미국이나 일본 제품 비해 1/3 가격이지만, 효능은 2배가 넘는다는 게 조 교수의 설명이다.   

플라즈마 펜던트(목걸이형), USB, 플러그 타입 등 3종류는 벤처기업 플라뱅크와 한국 대학사회 최고 구독률 매체 U's Line(유스라인)이 공동출범 시킨 '대학산학협력사업단'에서 유통판매한다. 수익금은 대학산학협력단의 기술연구에 쓰여진다. 개별구매는 대학산학협력사업단의 공식판매사이트 '에디슨의 친구들'에서 가능하고, 100개 이상 다량구매만 전화문의 받는다. 문의 : (02-2275-2495)

대학산학협력사업단 공식판매사이트 '에디슨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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