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년 역사와 전통에 4차 산업혁명 미래창조 얹는 성균관대

[U's Line 유스라인] 성균관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은 비대면 화상면접 진행, 등록금의 10%를 예치하는 혁신적인 제도를 리드하면서 국내 명문대 순위를 확실히 바꾼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올해 성균관대는 2021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3,566명(정원 외 포함) 중 68.4%인 2,44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모집에서 전형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803명, 논술우수전형으로 532명, 예체능 특기자전형으로 103명을 모집해 전년도와 큰 변화 없이 선발한다.

                                  지면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Usline(유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