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업난 대학생에 장학금 준다

이경희 기자l승인2020.08.11 00:5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U's Line 유스라인 이경희 기자] 서울시가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10일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는 대학생을 위해 특별장학금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출연한 서울장학재단을 통해서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아르바이트가 끊기고 학비 부담마저 늘면서 어려움이 커진 대학생 270명에게 연간 150만원씩을 지원한다.

총금액은 4억500만원으로 저소득층의 서울소재 대학 재학생이거나, 서울시민의 자녀이면서 전국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반드시 2020년 2학기 기준 마지막 정규학기에 재학중이어야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장학금 신청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오는 9월 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장학생 선발 여부는 9월 중순에 발표한다.


이경희 기자  leehk@usline.kr
<저작권자 © U'sl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유스라인  |  서울 아01588  |  등록일자 : 2011년 4월 2일  |  발행인 : 박병수  |  편집인 : 박병수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109길 67-4 (잠원동 10-31)
발행일자 : 2011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275-2495  |  메일 : news@usline.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하늬
Copyright © 2020 U's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