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유스라인] 국내 최고의 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의 메카’ 신성대(총장 김병묵)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개교 25주년을 맞은 신성대는 故 태촌(太村) 이병하 박사의 홍익인간 정신을 구현하고, 세계화 추세에 부응하는 산업기술인을 양성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설립됐다. 김병묵 총장은 2013년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한 뒤 △학생중심의 첨단 교육인프라 구축 △체계적인 행정운영 및 우수교원 초빙 △인성과 실용 중심 교육과정 개편 등 강한 리더십으로 대학발전과 교육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직업진로 개발과 취업활동 지원, 학생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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