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교육위→환노위로 사보임, 곽상도 때문?

이경희 기자l승인2020.06.25 13: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왼쪽)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

[U's Line 유스라인 이경희 기자] 상임위 교육위원회를 희망했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이 소속 상임위를 환경노동위원회로 옮기게 된 것은 당 차원 결정으로 알려졌다.

24일 민주당에 따르면, 윤 의원은 최근 환노위에 배정돼 있던 같은 당 이탄희 의원과 자리를 바꾸는 사보임이 이뤄졌다.

이 의원과 사보임에 대해 윤 의원의 희망이 아닌 당 차원의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둘러싸고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윤미향 의원과 같은 교육위에 배치될 가능성 때문에 의도적인 회피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특히, 곽 의원은 '윤미향 저격수'를 자처하며,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으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최근 곽 의원은 정의기억연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마포쉼터 소장 사망을 놓고 의문사 의혹을 문제 삼는 등 윤 의원과 정의연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곽 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 간사로 활동했고, 21대 국회에서도 교육위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공황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의정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이경희 기자  leehk@usline.kr
<저작권자 © U'sl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유스라인  |  서울 아01588  |  등록일자 : 2011년 4월 2일  |  발행인 : 박병수  |  편집인 : 박병수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109길 67-4 (잠원동 10-31)
발행일자 : 2011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275-2495  |  메일 : news@usline.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하늬
Copyright © 2020 U's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