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순천향대 교수, "초라한 고향현실보며 홍성·예산 총선출마"

박병수 기자l승인2020.01.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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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사진>가 지역발전의 절심함을 느끼고, 오는 홍성예산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U's Line 유스라인 박병수 기자]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59·행정학과)가 19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총선 홍성·예산 국회의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날 김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점점 초라해지는 내 고향 현실을 보며 정책을 제안하는 일밖에 할 수 없는 학자로서의 한계를 느꼈다"며 "이제 저라도 나서 제대로 고향발전을 위해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고 출마변을 밝혔다.


김 교수는 “민주당에서 혁신도시추진특별위원장 직책을 주었다"며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홍성·예산을 중심으로 충남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예산·홍성의 장점을 살려 환황해권 거점도시로 집중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의 문제는 인구감소가 핵심으로 경제확력부재가 문제이나 해결하고자 하는 비전과 로드 맴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감소 중단과 회복을 위한 경제 활력 전략사업을 추진해 예산·홍성을 충남의 중심으로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현장 전문가 및 유권자들과 정책간담회를 통해 선거운동기간 7차례에 걸쳐 7개의 핵심공약에 49개의 세부공약, 총괄공약 1개 등 총 50개의 공약을 발표할 에정이며, 총괄공약으로 예산·홍성 30만 시대를 회복과 50만 기반구축과 △지역경제 활력사업과 청장년 일자리 창출로 민생경제 활성화 △농축수산업과 첨단산업을 융합한 지역특화 산업육성 △교육의료문화 경제가 조화로운 내포혁신도시 완성과 홍성예산 연계발전 △대학연구소 기업유치로 지역혁신인재 플랫폼 구축과 창업생태계 조성 △혁신클러스터 구축으로 대형 일자리 창출 △서해안 해양신산업 저궤도 인공위성산업등 국가대표 신성장 동력발굴 △한중해저터널과 서해안 스마트하이웨이 사업 등 통일시대 인프라 준비 7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지역현장 전문가와 매주 한차례씩 정책 간담회를 갖고 관련 분야의 공약을 함께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학민 예비후보는 “홍성·예산과 같은 농촌지역 경제를 살리는 길은 산학연관이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해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 때 가능하다”며 “그 길을 가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앞으로 집권당 국회의원으로서 혁신적인 정책을 개발해 우리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학민 교수는 자타 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전문가다. 충남테크노파크를 설립해 초대 원장을 역임했고, 대학에서 링크사업단장, 산학협력부총장 등을 거쳤다. 한편, 홍성·예산 선거구는 새누리당 소속 홍문표 의원이 내리 4선을 한 보수성향이 짙은 지역이다.


박병수 기자  pbs1239@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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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까라..너나 나나 같은 80학번때인데...난 살면서 너같은 개쓰레기는 처음보고 아직도 보지도 못했다...너 같은놈은 사학재단에 잇다는 자체도 순대의 수치고 오명이라고 난 감히 말할 수 있다 쓰발너마.

2020.02.0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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