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교비관련 제보, 본지센터에 접수…곧 확인해 충실 전달

U's Line 제보센터l승인2019.10.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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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원격평생교육원이 사설기관으로 매각되기 전 진행했던 광고홍보. 지난해 SJ사이버교육원에 매각된 상태다.

[U's Line 유스라인 제보센터] 광운대가 지난해 사설기관에 매각한 학교법인 수익기관인 광운원격평생교육원 설립과 콘텐츠 개발에 교비가 들어갔는지 여부를 본지 사학비리제보센터에 확인해달라는 서신제보가 지난 10월 2일에 공식 접수됐다.

여기서 ‘공식’은 제보자가 성명과 전화번호 등을 게재해 익명으로 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또한 그동안 이 내용은 본지에 이따금씩 익명으로 전화를 해왔던 터라 신분을 밝힌 의미가 공식과 비공식으로 구분되는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광운대 재무팀에 확인을 요청했으나 “광운원격평생교육원은 학교법인 산하 수익기관인 법인회계자료라 대학에서는 가지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교육원 설립 당시 교비가 들어간 적은 절대로 없다”고 답변했다.

특히, 대학에서 확인해 줄 당시 재무업무를 20년간 담당했다는 관계자를 동원하는 성실성을 보이면서 “학교 측의 답변을 믿어달라”고 밝혀왔다.

본지는 당시에는 익명의 제보자에게 전화가 걸려오면 “대학 측에서 교비가 나간 것이 없다고 답변했다”고 전달했으나 그는 “다음 번에는 공식적인 제보를 하겠다”고 말해 왔다.

이에따라 본지는 공식 접수된 제보인만큼 광운원격평생교육원이 설립된 2008년부터 3개년간인 2010년까지 광운학원 법인회계 결산서를 바로 입수해 U’s Line 제보센터에 접수된 사안에 대해 충실한 확인과 필요에 따라서는 편집국 취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광운대는 교육부의 16곳 대학 종합감사와 입시 실태조사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U’s Line은 본지 제보센터에 접수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알권리와 교육부의 중점시책인 사학비리 척결 차원에서 편집국이 직접 답변할 방침이다. 올해들어 본지 제보센터에 접수된 제보는 지난 9월말까지 37건에 달하고, 이중 34건이 제보자에게 답변됐다. 3건은 아직도 취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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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가 비리가 없이 컸다면 오늘날 포항공대가 부럽지 않았을텐데... 학교발전보다는 학교법 작자들이 개인적 영달과 호위호식에만 눈이 팔려온 결과가 오늘날 광운대 꼬락서니다. 학교법인의 교육적 진정성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총장은 법인에 바짝 붙어 대학본부의 제기능보다는 연명하고 있다는데... 참 한심스럽다. 어디가서 교육자, 교수 운운하지 마라?

2019.10.09 14:38

비마상

광운대 교직원들은 모두 공범이다. 조무성, 조선영, 이희원이가 학교의 발전보다 다른 곳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 그 이유를 알고서도 그냥 묵인하고 있으니 공범집단이 아니고 뭐겠는가?

2019.10.09 14:32

광운대 법인 주인 니들이 이 대학을 진정으로 발전시키려는 작자들 맞냐?
만약에 니들이 맞다고 주장한다면 내가 니들의 술수를 다 꺼내겠다. 광운대 조선영, 니 엄마 이희원 폐악질 그만하라고 해라. 만약에 그렇지않으면 너는 죽는다. 봐라.

2019.10.09 00:34

이정수

사학비리 운운하지만 대한민국은 사립대학 공화국이고, 아무도 손대지 못합니다...3대 4대 대를 이어서 사립대학 총장직을 세습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사학비리 제보 운운하면서 장난만 치다가 금방 꼬리 내립니다.. 보셔요...이 말이 맞는지 안맞는지...사학적폐 해결은 100년이 지나도 불가능합니다.

2019.10.05 16:18

이정수

사학비리 운운하지만 대한민국은 사립대학 공화국이고, 아무도 손대지 못합니다...3대 4대 대를 이어서 사립대학 총장직을 세습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사학비리 제보 운운하면서 장난만 치다가 그만 두게 됩니다....보셔요...이 말이 맞는지 안맞는지...사학적폐 해결은 불가능합니다. 100년이 지나도 불가능합니다.

2019.10.05 16:16

들불처럼 타 올라라

광운대 여러분들 다 읽으셨나요? 저도 읽고서는 조 전 이사장 생각이 가장 먼저 스치던데...
왜 그런지 그 연유는 모르겠네요. ^^ 하여튼, 오늘 하루도 광운가족 여러분 힘내서 일하자고요. 언제 이 학교를 조 씨 일가가 유지해왔나요? 죽으나, 사나 먹고 살아야 하는 광운대를 직장으로 둔 우리들이죠. 누구 몇몇 에게는 이 대학이 빼서 쓰면 또 또 채워지는 화수분 같을 겁니다.

2019.10.04 11:20

노원구 삼살개

교육부가 사학비리 척결을 내세웠으면 제대로 해야 한다. 아슬아슬 잘 넘어온 대학이 광운대라고 본다. 대학법인은 불알 두 쪽인데 조선영 이사장의 엄마는 명품 아니면 상대를 안 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광운대 앞에서 오랫동안 장사한 덕에 이 대학에 대해서는 나도 빠끔이다.

2019.10.04 01:37

노원구 삽살개

이 문제가 이제 터지는군요... 광운대는 비리의혹이 첩첩산중이다. 조무성 전 이사장이 입학부정으로 돈 해쳐먹고 미국으로 토꼈다가 귀국과 학교복귀로 가장 먼저 한 일이 또 비리였던 대학이다. 이 대학 징그럽다. 지금은 그의 딸 조선영 씨가 이사장인데 이 사람은 아무 것도 몰라 지 엄마가 수렴청정한다. 기사보니까 종합감사 받는다던데 받았는지 모르겠다. ^^

2019.10.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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