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사교육 말고 '진짜 학종'해야 하는 이유…"사교육, '가짜 학종'으로 혼란시켜"

대학생수기집 <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 학생·학부모·교사·당국자 읽어야 이경희 기자l승인2019.07.1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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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 없이 자기주도 진로발굴로 학종합격 한 대학생 수기집 <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이 출간된지 채 1개월이 안 돼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당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짜 학종>을 하면 굳이 사교육을 받을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창의적인 인재로 발전할 수 있는 지름길로 다가설 수 있다는 교육관계자들의 호평이 잇따르면서부터다.

[U's Line 유스라인 이경희 기자] 사교육 없이 자기주도 진로발굴로 학종합격 한 대학생 수기집 <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이하 : 진짜 학종)이 출간된지 채 1개월이 안 돼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당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대로 된 진짜 학종을 하면 굳이 사교육을 받을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사교육에서는 오히려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서 일부분으로 보는 자기개발 창의적 자기발견에 바짝 다가설 수 있다는 교육 관계자들의 평가가 잇따르면서부터 책 <진짜 학종>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최근 발간된 <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은 사교육 한 번 없이, 자신만의 진로발굴로 주요대학 진학을 거뜬히 넘은 대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중·고교 시절 자신의 진로발굴이 얼마나 중요했는지와 진로발굴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수기집이다.

수기집에 등장하는 주인공 박종현 씨(한양대 생명과학과)는 “학종으로 대학을 가려고 진로발굴을 한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나에게 맞는 진로발굴을 열심히 했다. 그랬던 진로발굴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고, 왜 그렇게 했는가의 이유, 그런 결과는 무엇이었다는 등을 학종 제출서류에 성실히, 꼼꼼히 적었다. 그랬더니 합격했다”며 “현재 학종의 모집비율이 높아지면서 사교육 업체들이 자신들이 확실하게 학종준비를 해줄 수 있다고 홍보하는데 사실 웃음이 나오는 일이다. 한 사람의 진로발굴을 확실히 어떻게 준비해 주고, 관리해 줄 수 있다고 하는지 말이 되지 않는다. 사교육 업체의 이런 관리 운운하는 것은 제대로 된 진짜 학종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사교육 영업을 위해 학종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것을 대학에 가보니 훤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제대로 된 학종이라면 오히려 관리보다는 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하고, 조언하는 정도여야 한다는 것이 박 씨의 설명이다.

박 씨는 한 농장에서 많은 소를 방목해서 풀어놓으면 소들은 알아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풀을 먹는 것이다. 농장주가 굳이 어떤 풀을 먹으라고 말하지 않아도, 소들은 알아서 먹듯이 우리 중고등학생 청소년들도 자신들이 좋아하고, 잘 하는 부분을 찾을 수 있도록 좋은 풀밭이 있는 곳을 알려주면 된다. 심지어는 풀밭까지도 스스로 찾는다면 더욱 좋다고 역설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학부모 문유숙 씨는 “학종이 대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강남에서는 정시위주 대입전략이 아직도 대세인데 최근 책 <진짜 학종>을 구입해 읽어보니 학종이 자발적인 진로발굴로 기반한다면 사교육 없이도 학종합격이 무난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학종을 철저히 입시수단으로 만들어가는 세력도 사교육 기관이고, 학교 교사들은 자신들의 독자적인 학종 지도콘텐츠가 없다보니 맹목적으로 사설교육기관들을 쫓아가면서 제대로 된 진짜 학종을 못했던 이유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나라 공교육이 살아날 길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저학년부터 이뤄지는 진로발굴의 교육프로그램화가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부모 문유숙 씨는 책 <진짜 학종>에 등장하는 대학생들의 학종수기는 학종수기를 넘어서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이기 때문에 올해 학종준비 수험생, 중·고교생, 학부모, 특히 교사들이 읽기를 강력히 권유했다. 문 씨는 입시수단으로 만들어가는 사교육의 무절제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수기집 <진짜 학종>에서 똑똑히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인천시 이정민 교사는 “학종은 대외활동과 체험, 끼, 재능, 여러 노력 등을 확인해 가는 과정이지 완성한 단계를 보는 것이 아니다”면서 “대학생들 학종 수기집 <진짜 학종>에서는 학종을 준비하든, 저학년부터 진로발굴을 하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모습, 최종적으로는 목표가 설정되면서 노력과정이 그대로 나타나는데 한국의 입시교육 체제에서 이런 학생이 존재한다는 것이 의아할 정도”라고 호평했다. 이 교사는 진짜 학종을 위해서 수기집에 등장하는 대학생들을 초청해 학교내에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럴만 것이 책 <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은 실질적인 중·고교생 진로멘토 매거진으로 중·고교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잡지사 ‘월간 진로적성’에서 지난 3년간 개최한 ‘나만의 진로적성으로 찾은 학종 합격수기 공모전’ 수상작으로 엮었기 때문에 사설기관이나 코치들의 이론보다는 자신이 진로발굴을 찾아가면서 겪었던 학습과 그것이 학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회고하는 내용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매우 실질적이라는 게 입시·진로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학종 수기집 <진짜 학종>이 그 어떤 유명학원 코치의 설명보다도 실질적이고, 현장중심이라고 하는데에는 사교육 없이 한 자기주도 진로발굴은 단순히 진로발굴에만 그치지 않고,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이라는 학종 핵심평가 4대요소에 그대로 부합한다. 이 4대 요소는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데 사설학원이나 학교에서는 이를 개별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학종을 어렵게 설명하고 있다. 교육 관계자들은 이 대목을 사교육업체들도 다 알면서 자신들의 영업을 위해 학종을 더 어렵게 설명하고 있다고 말한다.

교육 관계자들은 자기주도의 진로발굴을 한 학생들의 공통점은 학교 내신성적에 집중적으로, 효율적으로 신경을 쓰기 때문에 성적이 반드시 올라간다고 말한다. 이유는 궁극적인 진로발굴은 자신의 진로에 다다르기 위한 목표설정이기 때문에 그 목표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당사자가 직접 서둘러 치워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주도 진로발굴이 가지는 큰 특징인 ‘자발성’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기주도 진로발굴은 최고의 내신전략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 책에 등장하는 박종현 씨(한양대 생명과학과)가 대표적이다. 평균을 찍었던 박 씨의 최종성적은 전교 2등까지 올라갔다. 평가 첫 번째 요소인 ‘학업역량’에 어떻게 부합하는지는 얼마나 빨리 자기주도 진로발굴을 하느냐가 관건이지만 확실한 진로발굴이 이뤄지지 않아도 발굴과정만으로도 충분한 학업역량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두 번째 평가키워드인 ‘전공적합성’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자기주도 진로발굴이 가지는 최대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전공적합성의 기저에는 당사자의 성격, 경향, 성장환경, 관심도, 수월성, 천성 등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것을 당사자는 자기주도 진로발굴 과정에서 모두 확인하게 된다. 진로 즉, 전공적합성을 중요히 입학사정관제가 2008학년도부터 실시됐어도, 학생부종합전형이 2015학년도부터 실시됐지만 대학생들의 적성불일치로 인한 학업 중도탈락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제대로 된 학생부종합전형이 실시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제기되고 있다.

왜 <진짜 학종>해야 하는지 보여주기 위한 출간 의도

세 번째 평가요소인 ‘인성’에 자기주도 진로발굴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책 <진짜 학종>에 등장하는 송성욱 씨(중앙대 컴퓨터공학과)는 중학교 때 해킹을 당하자 컴퓨터 해킹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그러면서 사춘기의 절정인 중학교 시절을 자신에 대한 관심꺼리로 보냈다. 사춘기가 인간의 생체리듬적인 것이지만 유난히 심한 사춘기를 지내는 학생들의 공통적인 내용은 특정한 관심과 자신의 계획이 설정돼 있지 않다는 것이 청소년 행동요인으로 나와 있다.

자신의 계획과 목적이 중요하면 다른 사람들의 것도 중요하고, 공동체적인 주제 또한 귀하게 여기는 ‘인성’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다. 한국 교육에 자기주도 진로발굴 프로그램 도입은 청소년 문제해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교육 당국자, 중·고등학교 교사들로서는 당연히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의 발달과정에 진로발굴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는 것이 학생을 학교에 맡긴 학부모들의 지적이다.

끝으로 ‘발전가능성’은 위 세가지 평가요소를 지닌 학생의 발전 가능성이란 두말하면 잔소리다. 특히, 이 책 <진짜 학종>에 등장하는 이규형 씨(경기대 정보보안학과)는 고교 당시 안철수 연구소가 개최한 전국 고교소프트웨어경진대회에서 1등을 하면서 회사로부터 좋은 제안을 받았지만 창업에 도전하기로 결정하는 발전가능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규형 학생이 학종에 좋은 점수를 잘 받기 위한 모습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경진대회에 출전했다면 소프트웨어 실력을 발전시켜 창업에 도전했을지는 의문이다.

사교육은 학종 복잡하게 만들어 존재 어필해

수기집 <진짜 학종>을 발간한 도움출판사 정용명 기획부장은 “학종으로 대학을 가려는 수험생, 일반학생과 이들을 지도하는 교사, 학부모, 학종 대입정책을 주관하는 교육당국자들에게 학종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성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진짜 학종으로 한국교육의 고질적인 문제 사교육을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출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 기획부장은 “학종을 입시수단화 해야 사교육 기관의 존재 이유가 생기다보니 학종을 학생들 나름대로 자유롭게 하도록 두지 않고, 이래야 학종평가를 잘 받을 수 있고, 각자마다 학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떠들고 있지만 모두, 학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지 진정 학생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인환 미래교육정책연구소 소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은 학생들의 자유분망한 대외활동, 체험, 관심도 등을 통해 재능발견한 과정과 목표도달 과정을 생기부와 자소서에 정리하도록 하는 것인데 이를 사교육에서는 괜히 절차를 만들고, 유의사항을 추가하고, 일일이 간섭하려는 것은 진짜 학종을 가로 막는 가짜 학종의 실체”라고 발언했다.

김 소장은 “수기집 <진짜 학종>은 단순히 학종 입시에 대비 조언에 그치지 않고, 한국 교육의 체질을 바꾸는 2000년대 들어 가장 개혁적이며, 의미 있는 교육도서”라고 의미를 달았다. 김 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창의적 인재가 우선인데 현재 학교, 사교육 등 학종 코치로는 절대로 창의적 인재를 뽑지 못하도록 입시수단화 됐다”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다면, 한국의 미래를 위한다면 절대로 학종을 사교육에 넘겨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소장은 가짜 학종의 폐단은 청소년기에 체크가 돼야만 하는 진로발굴 과정이 건너뛰어 대학의 전공선택과 취업시 직업선택 시에 큰 딜레마에 빠진다고 우려한다.

출판업계에 따르면 도움출판사의 대학생 수기집<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은 출간 보름만에 1쇄 3,000부가 절판된 것으로 알려져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입시수단화 된 학종에 대한 염증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수기집<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은 자기주도 진로발굴로 합격한 학종수기 이외에도 진로를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록으로 첨부돼 있어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수기집은 전국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문의 : 02-2275-2495>

 

┃차 례┃

[Part1] 추천사
• 박정근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수원 화홍고 진로진학 교사)

• 김정현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회장(경상대 입학사정관 팀장)

[Part2] 진로발굴로 만든 학종합격 수기공모 수상작

과학도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병아리 소년
• 박종현 한양대 생명과학과(2019년 나만의 진로발굴 학종합격 수기 대상)

학교동아리에서 찾은 ‘나의 진로’ 지도
• 김수혁 경희대 자율전공학부(2018년 진로극복수기 상반기 대상)

컴퓨터 살리는 의사 꿈을 이루다
• 이규형 경기대 융합보안학과(2018년 학종으로 찾은 진로발굴수기 하반기 대상)

영어 선생님으로부터 내 길을 보다
• 고상원 한국외대 영어학과(2019년 학종으로 찾은 진로발굴수기 최우수상)

‘정보보안전문가’ 꿈을 해킹하다
• 송성욱 중앙대 컴퓨터공학과(2019년 학종으로 찾은 진로발굴수기 최우수상)

가정폭력의 탈출구 반려동물, 내 인생을 반려하다
• 김아연 중앙대 동물생명과학과(2018년 학종으로 찾은 진로발굴수기 하반기 최우수상)

대한민국 사랑한 소녀, 이제는 북한전문기자로
• 오경진 동국대 북한학과(2019년 학종으로 찾은 진로발굴수기 우수상)

'경제부 기자'가 되라 밀어준 맏형 같은 ‘학종’
• 이소연 인천대 경제학과(2018년 학종으로 찾은 진로발굴수기 하반기 최우수상)

바짝 다가서라. 자신도 보이고 입시도 보인다
• 정선우 인하대 식품영양학과(2018년 학종으로 찾은 진로발굴수기 하반기 우수상)

수학 8등급도 진로 찾으니 눈 빛이 달라지더라
• 유다은 영남대 컴퓨터공학과(2019년 학종으로 찾은 진로발굴수기 장려상)

'진짜 학종'은 입시 보다 인생에 눈이 머물다
• 한주은 경희대 자율전공(2019년 학종으로 찾은 진로발굴수기 장려상)

학종으로 '나'와 용기 찾으니 합격 따라왔어요
• 강나연 동아대 정치외교학과(2019년 학종으로 찾은 진로발굴수기 장려상)

자기주도학습에서 자기주도 학종까지
• 박혜빈 서울여대 일어일문학과

돈으로 살 수 없는 나의 학종 준비 3년
• 안수연 중앙대 전기공학부

[Part3] 나만의 진로극복 수기 공모전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일어설 땐 더 단단해져 있을 거야"
• 김민정 학부모(2018년 상반기 진로극복 수기 우수상)

꿈을 물으면 직업으로 대신하는 우리들
• 이가현 울산외고(2018년 상반기 진로극복 수기 우수상)

"창의력 4차산업혁명시대, 안정성·수입기준 진로 자살골"
• 이인구 한국외대 베트남어과(2018년 상반기 진로극복 수기 우수상)

내 인생 첫 목표달성이 준 선물
• 신선영 미림여자정보과학고(2018년 상반기 진로극복 수기 우수상)

세 권의 소설이 보내 온 인생 메시지
• 김성수 고려대 국어국문학과(2018년 상반기 진로극복 수기 우수상)

"의대 중퇴해도 아들이 행복하면 부모도 행복하죠"
• 이윤재 초등학교 교사(2018년 상반기 진로극복 수기 최우수상)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 김선 송도채드윅국제학교

[부록] 나의 진로적성 탐색 발굴 활동지
• 고등학생용 / 중학생용

 


이경희 기자  leehk@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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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육부장관부터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이 대학생들처럼 청소년 시기를 지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사교육 없이 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학부모인 내도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습니다.

2019.07.14 17:53

박근혜종신형

이 책에서 제기하는 사교육 없이 진로발굴로 나타난 긍정적 효과로 대학을 충분히 갈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 사설기관들의 장난질에 질질 끌려다니는 실력없는 학교 교사들이 가장 문제다. 선생들, 제발 공부 좀 해라. 나도 이 책 읽고 많은 감동 받았다. 책값 2만원에 2억원어치 감동 받았다.

2019.07.14 12:51

세종대왓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큰 문제인 사교육을 없애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들로 키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2019.07.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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