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박수연 기자l승인2019.07.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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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유스라인 박수연 기자] 세종대학교가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코딩 교육을 도입하여 의무화하고, 봉사활동을 필수로 이수하는 등 국내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해온 노력에 대해 보상받았다. 세종대는 지난 7월 5일 서울 국회의사당 3층 귀빈식당에서 열린‘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국회의원 이찬열) 표창을 받았다.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치·사회·경제·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위 분야에 기여한 기관·법인 단체 그리고 개인 리더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인 박수홍씨와 신재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세종대학교는 지속적인 혁신으로 “교육분야와 연구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받게 되었다.


세종대는 연구의 질로 평가하는 ‘2019 라이덴평가’에서 2년 연속 일반대학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연구성과의 우수성으로 세계대학순위에서 국내 대학중 최고로 순위가 상승했다.

또한 세종대는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코딩교육을 도입하고, 전교생에게 의무화하여 국내 소프트웨어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과 사회가 더불어 성장하는 가치를 목표로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필수로 이수하게 한다.


이에 세종나눔봉사단을 만들어 광진구 노인복지회 등 지역사회 봉사와 방글라데시, 몽골 등 해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민들과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매년 밀알콘서트를 공동개최하고 학교 문화행사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무료로 초대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공모 및 추천으로 서류심사를 거친 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현장실사를 통해 평가했다.


세종대 배덕효 총장은 “우리 대학의 끊임없는 노력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세종대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혁신을 하겠다. 이와 더불어 교수, 직원 그리고 학생이 하나로 뭉쳐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수연 기자  usline513@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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