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2019 고전 PT 대회’ 시상식 진행

오소혜 기자l승인2019.07.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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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의 ‘2019 고전 PT 대회’에서 윤정화(경제통상학과·16), 김수정(경제통상학과·16), 이지은(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14) 학생들로 구성된 ‘슬로우’ 팀이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선정해 대상을 수상했다.    

세종대학교는 대양휴머니티칼리지가 지난 6월 11일 광개토관 109호에서 ‘2019 고전 PT 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달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28개의 팀이 예선에 참여한 가운데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본교에서 지정한 고전도서 99선 4영역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자유 형식으로 PT를 발표했다.     

‘청년, 고전에 인간의 가치를 묻다’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대상 1팀을 비롯해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입상 4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슬로우’ 팀에게 돌아갔다. 윤정화(경제통상학과·16), 김수정(경제통상학과·16), 이지은(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14) 학생들로 구성된 ‘슬로우’ 팀은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선정했다. ‘슬로우’ 팀은 용인할 수 없는 부조리함인 ‘페스토’를 반항하고 공동체로 확장시켰을 때 인간의 가치를 향상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우수상은 ‘삼인성호’ 팀이 받았다. 김민정(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19), 소이준(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19), 문새은(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19)로 구성된 ‘삼인성호’ 팀은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장려상에는 ‘신금호’, ‘마지막 잎새’ 팀이 선정됐으며, 입상에는 ‘틱꽝득’, ‘형졸독’, ‘어대우’, ‘떨어진 사과를 주운 아인슈타인’ 팀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슬로우’ 팀장 윤정화 학생은 “대상을 받아 영광스럽다. 함께 고생한 조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아 더욱더 뜻깊었다”고 말했다.


오소혜 기자  sohye@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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