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충북대 공과대학·미래나노텍 업무협약 체결 고용창출 효과 기대

오소혜 기자l승인2019.06.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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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청주대가 지능형 첨단부품산업에 대한 전문인력 고용창출에 적극 나섰다.

청주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충북대 공과대학, 미래나노텍(주)와 지능형 첨단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고용창출(오픈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근호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충북대 공과대학 장건익 교수 연구팀과 미래나노텍(주) 이 희 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Open Lab(개방형 혁신 연구실) 형식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기업과 참여자간 접점 확대 및 기업의 신제품 역량강화, 전문인력 고용창출 등에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미래나노텍(주)는 한국 본사를 거점으로 중화권 포함 11개의 계열회사로 구성된 전 세계 디스플레이용 필름시장 선두 기업으로, 첨단 요소기술을 기반으로 교통안전용 자동차(건물)용 필름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노근호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오픈랩 형식의 연구과제 수행으로 기업과 대학의 협업을 통해 실무형 고급 인력의 취업 연계 및 기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청주대 산학협력단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월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기술전문가-연구인력으로 구성된 ‘충북 전략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국가혁신융복합단지 고용활성화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실무형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함으로서 기업 역량 강화 및 지능형 첨단부품산업의 전문 인력 고용창출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오소혜 기자  sohye@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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