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한국-태국 특수교육 국제세미나 개최

오소혜 기자l승인2019.06.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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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오소혜 기자] 강남대가 한국과 태국의 특수교육 논의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대학교는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 강남대 교육관 소강당에서 태국 피불송크람 라차팟 대학교(Pibulsongkram Rajabhat University)와 ‘한국-태국 특수교육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학술교류 세미나는 강남대가 교류를 맺고 있는 태국 피불송크람 라차팟 대학교와 국제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학술교류의 기회를 갖고 한국과 태국의 특수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대 강창욱 사범대학장과 이준우 사회복지학부 수화언어통번역학과 교수를 비롯한 강남대 교수들과 태국 피불송크람 라차팟 대학교 공삭 시이께오 부총장, 타치카닌 종짓위몬 학장, 아누차 부미시티본 특수교육학장 등 학계, 재학생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특수교류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태국의 특수교육과 관련해 양교 교수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강남대에서는 강창욱 교수가 한국 특수교육과 운영 현황과 교육과정에 대해 발표하고 태국 피불송크람 라차팟 대학교에서는 아누차 부미시티본 특수교육학장과 쑤와팟차라 장피닛 교수, 시리위몰 짜이남 교수가 태국의 교육제도 및 특수교육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개별발표 후에는 세미나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발한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     

이에 앞서 피불송크람 라차팟 대학교 방문단은 강남대 윤신일 총장을 예방하고, 두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신일 강남대 총장은 “이번 특수교육 국제세미나가 양교의 학술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두국의 우수한 특수교육 전문가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남대는 앞으로도 두교의 오래된 관계성을 유지하고 두국의 특수 교육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사회복지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웰-테크 기반 융합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며, 복지?ICT융합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소혜 기자  sohye@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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