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한국 지방정부 투명성, 자발적 시민사회 활동 공동연구 협의”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소진광 교수는 16일 한국의 지방정부 투명성과 시민사회 자발적 지역사회 활동을 공동연구하기 위해 가천대의 초청으로 내한한 나프시아 모하메드(Nafsiah Mohamed), 인도네시아 인티야스 우타미(Intiyas Utam) 교수 등 5명과 공동연구를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동연구는 한국의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협조해 새마을운동을 펼쳐 한국을 발전시킨 사례를 집중 연구해 자국의 지방정부 혁신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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