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오소혜 기자] “대학과 지역의 상생모델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한신대학교는 신학대학원이 지난 4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회의실에서 수유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한신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및 수유1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신대 신학대학원 김주한 원장, 수유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성훈 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청춘로(덕릉로 창업거리) 조성을 위한 사회적 경제 팝업스토어·재생기업 창업 지원 및 컨설팅 △청년(학생) 창업·일자리를 위한 사업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마을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존 상인들과 사업연계 및 컨설팅 △기타 두 기관 발전을 위한 운영 협력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신대 서울캠퍼스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2단계)’에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강북구 지역 활동가들과 함께 한신대 서울캠퍼스 입구에서 경전철 화계사입구역까지 청년창업·도시재생 시범지역으로 대학과 지역의 상생모델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신대학교는 신학대학원이 지난 4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회의실에서 수유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한신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및 수유1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신대 신학대학원 김주한 원장, 수유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성훈 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청춘로(덕릉로 창업거리) 조성을 위한 사회적 경제 팝업스토어·재생기업 창업 지원 및 컨설팅 △청년(학생) 창업·일자리를 위한 사업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마을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존 상인들과 사업연계 및 컨설팅 △기타 두 기관 발전을 위한 운영 협력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신대 서울캠퍼스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2단계)’에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강북구 지역 활동가들과 함께 한신대 서울캠퍼스 입구에서 경전철 화계사입구역까지 청년창업·도시재생 시범지역으로 대학과 지역의 상생모델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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