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오소혜 기자] 아웃소싱 전문기업인 ㈜세루 대표가 대구가톨릭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춘환 ㈜세루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세루는 1997년 설립된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건물‧시설 관리, 근로자 파견, 위생 관리, 차량 관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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