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북한의 변화: 새로운 경제전략과 북한주민의 삶' 주제로 국제학술회의 개최

곽다움 기자l승인2018.06.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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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곽다움 기자] 경남대가 ‘북한의 변화: 새로운 경제전략과 북한주민의 삶’ 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는 미국 민주주의기금(NED), 북한대학원대학교와 함께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정산홀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1회의 ‘북한의 시장화, 새로운 경제전략, 민생’과 제2회의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민생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이관세 소장의 개회사와 칼 거시만 NED 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딘 울렛 경남대 교수의 좌장으로 진행된 제1회의에서 채드 오캐럴 대표(코리아리스크그룹)가 ‘최근 북한의 변화: 시장활동과 제재의 영향’을, 최문 교수(연변대 경제관리학원)가 ‘새로운 경제발전과 미래의 변화를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이시마루 지로 편집장(아시아프레스 인터내셔널)이 ‘시장화와 주민들의 삶에 대한 평가’, 임을출 경남대 교수가 ‘김정은의 새로운 경제발전 전략과 북한 주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에 대해, 조진희 수석연구원(삼정KPMG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과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연구원(그리피스 아시아연구소)의 토론이 진행됐다.

제2회의에서는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사회에 맞춰 이금순 선임연구위원(통일연구원), 김병욱 소장[(사)북한개발연구소], 지성호 대표[나우(NAUH)], 이상용 편집국장(Daily NK), 박석길 한국지부장(LiNK)이 패널로 참여했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북한의 시장화와 새로운 경제전략이 북한 주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며, 이후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북한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곽다움 기자  dawoom@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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