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연극영화학부 뮤지컬전공, 유희성 이사장 초청 ‘뮤지컬산업과 교육’ 특강 개최

오소혜 기자l승인2018.06.07 09: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U's Line 오소혜 기자] 경성대가 올해 뮤지컬전공 신설을 축하하기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경성대학교는 지난 4일 오후 3시 문화관 누리소강당에서 한국뮤지컬협회 유희성 이사장 초청해 ‘뮤지컬산업과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다수 지역 대학들이 예술전공을 폐과하는 현실에서 향후 경성대가 예술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동방신기의 김준수, 빅뱅의 승리, 소녀시대의 서현 등과 같은 아이돌 가수 출신들의 뮤지컬 진출을 유도한 연출가 유 이사장은 2019년 부산 서면지역의 대형뮤지컬극장의 건립과 함께 뮤지컬공연이 매우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필요한 우수한 배우와 현장 스텝 등의 배출에 경성대가 앞장서 줄 것을 주문헸다.     

연기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오로지 실력만이 살 길임을 강조한 유이사장은 “특히 배우에게는 상상력, 집중력, 표현력이 필요하며, 뮤지컬 배우나 오페라 가수들은 단지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토리에 완전 몰입해서 극적 표현력을 동반한 노래와 춤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술종합대학장 김진해 교수는 “뮤지컬은 지난 10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문화산업장르이며, 대학은 현장이 필요로 하는 배우와 무대 전문인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36년 전통의 연극영화학부의 저력을 발판으로, 옥주현, 최정화, 남경주, 박은태와 같은 스타 배우의 산실이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오소혜 기자  sohye@usline.kr
<저작권자 © U'sl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소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유스라인  |  서울 아01588  |  등록일자 : 2011년 4월 2일  |  발행인 : 박병수  |  편집인 : 박병수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난계로 28길 8(남양빌딩) 302호  |  발행일자 : 2011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275-2495  |  메일 : news@usline.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하늬
Copyright © 2018 U's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