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2018 라이덴랭킹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 일반대학 국내 2위

이경희 기자l승인2018.06.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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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라이덴 랭킹 국내 대학 순위

[U's Line 이경희 기자] 세종대의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의 논문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세종대학교는 최근 논문의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선정하는‘2018 라이덴랭킹’에서 일반대학에서 국내 2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세종대는 교수들이 우수한 논문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한 교수진과 특화된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영주 바이오융합공학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개인 맞춤형 생활화학제품 위해(危害)정보 제공 국민 참여형 플랫폼 개발과제’(총 80억 원, 2020년까지)에 최종 선정됐다. 이영주 교수는 이번 사업 과제를 통해 생활화학 제품의 노출에 따른 위해성 등을 분석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화학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행동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욱 바이오산업자원 교수는 벼에서 광합성 전자전달에 관여하는 플라스토퀴논의 꼬리구조 합성에 피브릴린5가 필수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국립농업과학원 등과 공동 연구해 식물분야 국제 저명학술지인 ‘식물과학 프런티어’ 논문을 발표하였다. 심순미 식품생명공학 교수 역시 2015년 국제저명학술지에 저자로 총 11편을 발표했다.

이나경 생명과학대 학장은 “생명과학대학은 기초 및 응용생명과학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교수님을 모셔오고, 임용된 교수님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오늘의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학교의 전폭적인 연구장려정책과 연구에 대한 행정지원도 한 몫을 하였다. 앞으로도 생명과학대학은 연구분야 뿐 아니라 학생들이 미래의 생명과학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로 자라도록 교육하는데 주력하겠다.” 고 말했다.

전의찬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장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는 수질, 대기, 폐기물, 토양 등 전통적인 환경분야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 그리고, 환경위성정보 등 새로운 첨단분야까지 연구 영역을 넖히고, 교수님들의 공동연구를 활발히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세종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의 전의찬 교수는 국내 최초로 세종대에 기후변화센터와 기후변화협동과정을 설치하는 등 기후변화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진행해왔다. 전의찬 교수는 국내최고의 환경전문가로 2003년부터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시작하였으며, 2007년 국회 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 2010년 한국대기환경학회 회장, 2013년 한국기후변화학회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2013년부터 녹색성장위원회 기후변화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경희 기자  leehk@us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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