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곽다움 기자] 강남대가 용인지역의 복지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강남대학교는 지난 3일 강남대 국제회의실에서 강남가치공동창조 추진본부 주최로 ‘용인지역 복지 활성화 포럼’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전병찬 강남대 부총장을 비롯해, 김근홍 강남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양복완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 국장, 박일규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안병렬 용인시 복지여성국 국장, 김정근 강남대 대외교류센터장 등 유관기관, 학계, 기업인, 학생 등 2백여 명
특파원리포트
곽다움 기자
2018.04.04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