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대상 ‘Interface Plus’ 팀, 한 줄 공지사항 게시와 정기 집회 출석 기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세종대학교는 중앙동아리 컴퓨터 연구회 인터페이스가 지난 22일 학생회관 518호에서 ‘제1회 인터페이스 해커톤’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동아리에 도움 되는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문제 해결과 프로그래밍 능력을 향상하고 동아리 운영에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Interface Plus’ 팀에게 돌아갔다. 주이식(컴퓨터공학과·16)
[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청주대 물리치료학과가 전문성 향상·과학적 진단 및 치료 의료 수준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2019년도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인증으로 ‘정형도수 전문물리치료사 양성과정’ 훈련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정형도수 전문물리치료사 양성과정’은 물리치료사의 직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체계적이며 과학적인 진단과 치료를 통해 지역의 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이준희 주대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책임교수로, 포항대, 동남보건대, 호원대, 한국국
[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에 ICT 기반이 적용되는 외식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 트랙”세종대학교는 LINK+사업단이 스마트 FM 트랙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스마트 FM 트랙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ICT 기반이 적용되는 외식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 트랙이다. 트랙은 필수 9학점을 포함하여 총 27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이번 학기에 개설되는 수업 중 △SFM 주방시설관리론 △SFM 사회조사방법
[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대입 특혜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의 전신인 입학사정관제와 학생부종합(학종) 등 수시전형으로 유명 대학에 입학한 이들을 전수조사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청와대 게시판에 게재됐다.국민청원자가 23일 청원한 내용을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 보면 “입학사정관 전형, 학종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사람들의 전수조사를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부정을 바로잡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지난 기간 동안 쌓여왔던 적폐와 이로 인해 이득을 본 사람들을
[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협약식 후 쿨루프 페인트 시공”세종대학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 등과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21일 LH 고양향동A1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대학 내 기후변화센터에서 활발히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세종대, 100여만호의 공동주택과 토지를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LH,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활동하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영진), 국내에 처음으로 쿨루프를 소개한 쿨루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청주대가 방학 기간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섰다.청주대학교는 여름방학 중에도 취업 준비단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하는 등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청주대의 취업지원 브랜드인 ‘NEST(+) 취업지원 체계’는 청주대 학생들의 ‘취업의 둥지’ 역할을 하며,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NEST(+) 취업지원 체계’는 취업 준비 단계에 따라 학년별로 제공되고 있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만큼 충분히 취업기회를 보장받자’라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여름방
"지방대, 전문대 1/4 이상 없어질 것 자명하다"[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주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기본계획(시안)’ 공청회가 20일 대전에서 열렸다. 시안이 발표된 14일 이후 대학가에서 쏟아진 비판을 정리해보면 대체로 이렇다.▲“교육부 시안은 지방대 몰락에 손 쓸 방도가 없으니 이제 대학자율 강화라는 포장으로 지역대학과 지자체에 떠넘겼다”▲“지방대와 전문대에 큰 타격이 예상됨에도 뾰족한 대책 하나 없는 빈 껍데기 대책은 지방대와 전문대를 버리겠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청주대가 ‘가재가 노래하는 곳’ 번역 김선형 작가를 초청한다.청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은 ‘델리아 오언스’ 원작 신간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살림문학 출판사)’의 역자인 김선형 작가를 초청, 내달 3일 ‘이야기가 있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다음달 3일 오후 4시부터 중앙도서관 2층 시네마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북 콘서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주대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지난 6월 국내에서 발간된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 정순만 선생의 후손들이 청주대가 추진하고 있는 ‘덕촌리 독립운동 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찾았다.청주대학교 지역가치창출센터는 ‘2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사업’에 선정된 ‘덕촌리 독립운동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순만 선생의 증손주인 러셀 모이(67·미국 샌프란시스코)씨 등 후손 18명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청주대 지역가치창출센터는 ‘2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사업’에
[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창업동아리 ‘글램미’ 학생 참가팀 유일···창작지원금 2천만원 지원”청주대학교는 창업동아리 ‘글램미(의료경영학과 4학년 김무종 등 6명)’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 주관한 ‘2019 에듀테크콘’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선정된 7개팀 중 학생참가팀으로는 유일하게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업동아리 ‘글램미’는 창작지원금 2천만원,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받게 된다.창업동아리 글램미는 지난 2017년 1학기부터 현재까지 창업강좌, 창업
[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부정적인 강의평가를 쓴 학생을 색출해 내고, 학생에게 금품을 줘 가며 자신이 속한 학과장을 모함하게 만든 교수를 해임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 13부(재판장 장낙원)는 15일 학교법인 백석학원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백석예술대 A교수에 대한 부당해고 판정을 취소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A교수는 2011년 전공 조교수로 임용돼 이후 2년마다 학교와 재임용 계약을 했다. 2015년 1학기 B학생은 “A교수는 자기 마음에 안
[U's Line 유스라인 오소혜 기자] 가천대가 성남시와 협력해 학생 전공 맞게 기업과 매칭,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가천대학교는 13일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성남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전공살리기 프로젝트’ 사업 업무협약식을 대학 비전타워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천대 재학생들과 성남시 관내 기업을 매칭해 학생들에게 전공과 맞는 실무경험을 제공, 구직 희망분야에 대한 취업 통로를 확대하고 청년들을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맺어졌다.이를
194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71주년을 맞는 명지대학교는 성경의 깊은 진리에 근거한 전인교육으로 약 13만명의 실천하는 지성인을 배출해왔다. 사랑·진리·봉사의 대학이념으로 세상과 함께 호흡하고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길을 걸으며 매년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세계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각종 재정지원사업에서 기념비적 성과 거둬 최근 몇 년간 명지대는 각종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2017년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8관왕 달성 대구한의대학교는 지속적인 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특히 최근 3년간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쾌거를 거둬 대학 경쟁력을 강화했다.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PILOT), 프라임사업(PRIME), 코어사업(CORE), 대학특성화(CK)사업, 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1940년 개교한 세종대학교는 나라와 세계를 위한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창립 79주년을 맞은 세종대는 2021년 아시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세종 아너스 프로그램(Sejong Honors Program)’ 운영 △교육기자재 고도화 사업 △‘디자이노베이션’ 활용 △PBL(Problem Based Learning)교과목 운영 △역진행 학습 △블렌디드러닝 등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강화하며 융합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
'벤처 정신으로 앞서가는 세계 수준의 대학'이라는 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호서대학교는 산학협력과 벤처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벤처정신을 가진 사회공헌형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이다. 아산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 이어 2017학년도에 조성된 산학융합캠퍼스(당진)로 이뤄진 호서대는 총 48개 학부 및 학과의 세분화된 전공심화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학업적으로는 더·함교양대학을 중심으로 학생 스스로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있다. 선·후배가
1954년 진리·평화·창조의 창학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한국외대. 그로부터 65년이 지난 지금 한국외대는 몰라볼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의 산실답게 45개 언어 교육, 52개 언어 관련 학과를 갖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정치, 경제, 사회, 문학, 공학 등 다양한 전공과 교양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 98개국 832개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캠퍼스의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HUFS, 세계가 인정하는 No.1 글로벌 대학 한국외대를 두
지역과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알려진 선문대가 중부권을 넘어 전국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선문대는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권역에서 유일한 최우수 A등급을 시작으로 다음 해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에 선정됐다. 2017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2018년에는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과 동시에 충청 지역 최초로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올해로 창학 113주년을 맞이하는 숙명여자대학교는 최근 몇 년간 교육 현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혁신하는 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공학대학을 신설하고 교육부 프라임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하며 사회 수요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있다.창의적 아이디어 키우는 교육혁신 기술기반의 융합적 교육을 강화하고자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재학생들이 산업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인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확대했대다.수업을 통해 실제 제품 설계와 제작 과정을 배우고 현장 실무능
미래사회 가장 뜨거운 화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인류의 삶을 바꿔놓을 변화의 거대한 흐름이다. 삼육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교육혁신과 창업 활성화에 빠르게 나서고 있다. 전공·교양·비교과 등 교육과정은 물론 학사제도, 교수·학습지원, 산학협력, 교육환경, 교육인프라 등 학부교육 전반에서 ‘재창조’ 수준의 혁신을 이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이러한 교육혁신 로드맵의 배경에는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탁월성을 인정받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