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유스라인 박병수 기자] 2019∼2021년 3년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에 지원되는 LINC+사업 2단계평가 최종결과가 오는 10일 발표된다.1단계 평가에서 탈락한 14개 대학과 신규대학이 경쟁을 펼쳐 14개(+α)대학이 추가 선정된다.1단계 평가 탈락대학은 ‘산학협력 고도화형’ 평가에서 고려대, 동국대, 건양대, 공주대, 동신대, 조선대, 강릉원주대, 금오공대, 부경대, 창원대 등 10개 대학이 고배를 마셨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평가에서는 명지대, 인하대, 남부대, 대구가톨릭대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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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수 기자
2019.04.09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