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왕진화 기자]대학생들이 교내에서 쉽게 진로지도와 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할 20개교가 추가로 선정됐다.고용노동부는 기존 41개교를 포함, 올해 전국 61개 대학에 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18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신규로 선발된 대학은 강원대, 경상대, 경운대, 군산대, 대진대, 명지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천대, 서일대, 서정대, 성결대, 세종대, 안동대, 연세대(원주캠퍼스), 영남대, 조선대, 한밭대, 한신대, 호남대, 호서대 등 20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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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기자
2017.03.09 01:04